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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sKkaI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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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 개
그 카톡을 봤는데 나는 박지윤이 베프랑 나눈 남편뒷담화가 제일 충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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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8 19:10
진짜 연예계에 먼지라도 묻혀본 사람들은 알지. 박지윤이 저 정도로 해서 이리저리 출연도 하고 인맥도 쌓는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나는 박지윤이 말하지 않는데는 아이들 때문일거다 생각했는데 끊임없는 전 와이프 저격에 할말을 잃었음. 그래도 자기 자식 엄마잖아.... 다 집어치우고 카톡 본 사람들은 이제 질려서라도 편 못 듬... 이래서 이런거아냐 논리적으로 물어보면 ㅅㅂ ㅈㄲ ㅏ 이러고 있으니...
오늘의 이슈
류준열이 원흉이지만 이 삼각관계의 두번째 원흉은 혜리 맞음. 지금은 혼자 쿨한척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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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08:50
재밌네라고 한 혜리도 반은 책임이 있지 본인이 밑밥을 뿌린건 사실이니. 차라리 가만히 있었으면 비난의 화살은 한소희가 다 쳐맞는건데
오늘의 이슈
나두 혜리가 쏘아올렸다고 봄. 헤어졌으면 깔끔하게 물러날것이지 질척거리긴 했지. 재밌네 세글자가 트롤에게 먹이감이 될것을 몰랐던것도 아니고 의도적이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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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1 21:30
혜리도 이번일로 호감도 내려감
오늘의 이슈
제작비 올라가면 제작에 들어가는 제품들의 광고료가 올라감. 그러면 해당 제품들의 소비자가격이 올라감. 그럼 결국 물가상승율에 반영됨. 연예인들 적당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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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3 15:37
같잖은 드라마하면서 몇억씩 주지마라 몇년후엔 폭망할것이다 너네바닥
오늘의 이슈
경오일주가 문제가 아니라 갑인월주 편재가 통근했음 . 편재 많은 남자 바람끼 없는 남자 못봤는데 년주에 계해 식상이 통근한데다 식상생재를 해줘서 재성이 무지 강해졌음. 재성이 강하지만 신약해서 재를 취할 힘은 없지만 그 마음속은 욕망이 가득함! 언제든 운때를 노리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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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8 18:20
올해 경금일간 연예인들 구설수 오르기 쉬운해인데 강경준,장신영 둘다 경금일간임. 강경준은 생시는 몰라도 나체도화일 가능성이 커서 벗고 놀정도로 한량끼있고 호색한 사주,관상이고 올해 재성충극이라 돈깨지고 여자랑 얽히면 반드시 탈나고(강경준은 작년 12월부터 천충지충) 장신영은 전형적인 과부사주인데 올해 운,대운에서 천라지망,천극지충까지 걸려 이성운,배우자운 최악이라 타격이 크고 이혼까지 갈것임. 이렇게 되면 두번 재혼해도 과부팔자 못면하는게 운명의 잔인한 방정식이다.
오늘의 이슈
딸은 무조건 곱게 대접해주면서 키워야함! 그게 여자의 삶이 됨! 단 예의있게 됨됨이는 바르게 키우는건 디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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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6 19:50
핫똑똑이. 착한데 헛똑똑이라 매우안타깝. 자기 엄마랑 나온 영상보면 엄마가 아들딸 차별했고 김지민이 드라이를 해주고 뭘해줘도 조금 따뜻한 타입의 어머니가 아님에도 김지민은 땅사주고 집을 사드림. 여기서 보면 엄마와의 관계가 연애에도 미침. 동등하거나 더 나은 관계를 자신있게 찾는게 아닌 이미 자기가 굽혀들어갈 수 있는 연애만 하는 타입인 듯. 그러지 않아도 괜찮은데 . 그리고 김준호가 다 준다고 할때 오케이해야지 따로따로가 속편? 결혼하면 그게 더 골아플 스타일이 김준호임. 다 꼴아박고 가장노릇하게? 진짜 보면 답답.
오늘의 이슈
근데 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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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4 12:53
나는 이런거보면 스트레스받음
오늘의 이슈
안아프면 됨. 그럼 좋을대로 살면 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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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00:02
여성들이 60kg가 넘는게 당연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나도 65kg까지 감량 성공했는데 요요와서 82kg되니까 너무 속상해
오늘의 이슈
저들에게 자랑할 권리가 있으면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불편할 권리도 있는거임. 무분별한 악플은 법적처벌 받으면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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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4.06 17:06
왜 이런식으로 댓글 오픈한거임??? 연앤들 악플로 상처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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