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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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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3 개
오늘의 이슈
23.08.27 13:33
서세원얘기 그만해라. 죽었어도 울궈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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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7 13:31
용강하니까 대쉬해서 결국 김연아와 결혼한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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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6 17:46
너. 네 본명이냐? 어느시대나 아쉽게도 부역자들은 있기마련. 얼굴 공개해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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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9 21:53
정신질환 있으면서 범죄를 저지른자는 또다시 저지를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중형에 처해야지 어째서 반대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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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9 11:54
아내와 딸까지 있는 사람이...널 닮을까 두렵다. 그래서 조심히, 남의 험담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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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2 03:57
정말 역겹다. 하는짓거리.. 진짜 선진국(특히 핀란드는)들은 뭐든 특히 좋은것은 자국민이 우선이다. 그러니 국민들의 국가에대한 자부심과 충성도가 자연스럽다. 자국민을 개돼지로 알고있는, 자기만 똑똑한줄알고 편협되고 자만심에 가득찬 한국 공무원들, 정치인들이 국민들이 희생해 만든 국가를 망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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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9 23:37
애견호텔 운영할 자격이 없네. 여름에 에어컨아킨 차안이 어떻다는것을 예상하지못했다는것이 이해가 안간다. 차에 에어컨 키기 아까워하다 생명이 갔다. 어린아이였다면 살인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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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00:19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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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00:03
중학교에서 1년간 기간제교사를 한적이 있었다. 발달장애인이 일반학급에서 같이 수업받을경우, 그학생을 도와주는 희생정신이 강한 아이가 필요하고, 나머지 다수의 아이들은 장애아동의 돌발행동등으로 수업진행이 상당히 지장을받아 한명의 특수아동때문에 다수가 희생을 해야만하는것을보고 크게 잘못됐다는것을 느끼게 됐다. 발달 장애학생과 일반학생간의 다름을 이해하고 위화감을 덜어주기위한 방편인지는 모르겠으나, 다수의 일반학생이 수업의 흐름이 끊기다보니 참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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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10:18
믓지다. 역시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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