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금나무
작성한글 77 · 작성댓글 99
소통지수
11,848P
게시글지수
3,940
P
댓글지수
1,110
P
업지수
6,698
P
금나무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99 개
나의 아저씨를 몇번이나 보면서 연기력에 감동, 또 감동하면서 팬이 됐는데...너무 마음 아프다.
1
1
23.12.29 16:05
관심있는 연예인도 아니었는데 며칠 우울하고 울적하고 그러네요ᆢ슬픕니다 모진사람 고통 떨쳐버리고 편히 쉬어요 ㅠ
오늘의 이슈
쓸모없는 댓글
20
13
23.12.29 00:2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취재진들아. 양심들 있거든 조용히 비워줘라. 인간성 바닥인것들 같으니라고..
3
23.12.27 19:09
아니 입구에 카메라들이....부담스러워서 들어가겠나...
오늘의 이슈
진짜 연기잘하는 분..아깝다. 영화는 그냥 상영되면 좋겠네..
65
4
23.12.27 19:04
슬프다 어제까지 멀쩡히 살았던사람이 이제 없네ㅠ 대중들 이슈 지나면 금방 잊혀질것을 이것저것 다떠나 한사람으로써 이런선택을 하다니 안타깝다
오늘의 이슈
너무 안타깝다. 정말 나쁜넘들은 잘만 사는데...
2
1
23.12.27 18:45
왜 범죄자 얘기만 믿고 이선균 얘기는 안믿냐! 증거도 없이 ~~수사관들 모두 옷벗겨라~~ 다른 피해자 또 만들지 말고~
오늘의 이슈
그런 생각이 듭디다.
23.12.16 09:58
이미 한참 늦었지만 이제라도 자식교육 다시 하면서 거 좀 조용히 좀 사쇼 "자식에게 문제 있는 공직자는 공직자 자격이 없다”라는 명언을 남긴 양반이 왜 자기만 예외임???ㅋㅋㅋㅋㅋㅋㅋ
화가난다
저런넘을 그리 쉽게 판단한 재판부들 인식이 썩었다.
2
23.12.16 09:49
진짜 범죄자만 인권 있고 피해자는 인권이 없나보다 오히려 피해자들이 도망다녀야 하고 불안에 떨면서 살아야 하는 나라임 한국형 제시카 법 얘기도 나오지만 늘 그렇듯이 더딘 상황이라고
화가난다
여지껏은 너무도 아는사람만?
6
23.12.09 09:57
서오남이 뭔가 했더니 서울대 출신 50대 남성이었네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이렇게 페미니스트 정부를 자처해버리네ㅋㅋㅋㅋ 과연 후보자들이 청문회를 무사 통과할 수 있을지ㅋ....
오늘의 뉴스
유유상종 이라고..참 ..
3
23.12.05 13:23
지들끼리 하는 총각파티 그런 것도 아니고 식장 앞에다 저걸 갖다놨다고? 양가 어른들 다 오는데??? 진짜 미쳤다는 소리밖에 안 나옴 이건 친해서 치는 장난이 아니라 신랑한테 원한 가지고 너 한 번 x돼봐라 하고 갖다 둔 수준 아님???ㅋㅋㅋㅋ 어쨌든 신부는 오만 정 다 털렸을 거 같음
요즘문화
자꾸 들추는 두 손님들도 문제.
23.11.27 14:20
자꾸 들추는 두 손님들도 문제.
오늘의 이슈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