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수도 있고 안슬플수도 있고 개인적인 더 큰 일로 슬프거나 기쁠수도 있는것. 사람들은 사고로 수도 없이 죽고 다치는데 단지 그게 동시에 일어난다면 추모받는다.

그 어떤 이유로든 슬픔을 강요하는 건...? 그냥 입이나 다물고 있지. 지금 당장 슬픔에 몸부림치며 절규하는 분들이 계신데 참... 너무들 하네...

그렇게 무너질 세월은 아닌데. 직장인이 같은회사 20년 다녀서 지겨워진 그런것 같음.

동덕대 애들이 그러더라. 당연히 반대해야하는게 민주주의라고. 찬성하는 애들은 같은 학우가 아니라고

윤석열 파면구속이 우파좌파 나눌일인가?
이건 정상 비정상의 문제다.
또 벌써 달려와서 좌파라고 댓글 싸놨네

그랬으면 세로로 뒤집었겠지 이사람아. 복붙하다 좌우반전 된거 놓쳤나본데

나라 상태 심각하네,,이제는 나라를 뒤짚으려고 하네 뉴라이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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