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편네,,,,,행사 진행하는 사람이지 경호원은 아닙니다.생긴거나 몸매 보니까 싸움 더렇게 못하게 생겼는데 무슨 얼어죽을 경호원이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지난달 20일&#x28;현지시간&#x29; 77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칸 | 연합뉴스 AFP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지난달 25일&#x28;현지시간&#x29; 막을 내린 77회 칸 국제 영화제를 둘러싼 인종차별 구설수가 소송전으로 번졌다. 

윤아 밀친 인종차별 경호원, 우크라이나 모델에 10만유로 손배소 &quot;신체·정신적 피해, 평판 추락&quot; : 네이트 연예

당연한 결과지만,왜 하필 윤아까지 칸에 오게 만들어서 피소 당하게 만드냐?
윤아 오기전에 미리미리 손써서 저런年들 경호원으로 못나오게 했어야지...
딱 봐도 재수없고,무례하게 생겼구먼...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우크라이나 모델 폰티이스타, 칸 영화제 조직위 소송 [윤현 기자]▲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사와 폰티이스카의 칸 국제 영화제 소송을 보도하는 영국 BBCⓒ BBC 칸 국제 영화제가 유색인종 참석자에게만 과도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경호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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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편네,,,,,행사 진행하는 사람이지 경호원은 아닙니다.생긴거나 몸매 보니까 싸움 더렇게 못하게 생겼는데 무슨 얼어죽을 경호원이야?

당연한 결과지만,왜 하필 윤아까지 칸에 오게 만들어서 피소 당하게 만드냐? 윤아 오기전에 미리미리 손써서 저런年들 경호원으로 못나오게 했어야지... 딱 봐도 재수없고,무례하게 생겼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