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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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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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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2 개
오늘의 이슈
24.01.08 19:55
미쳤군 애 데리고 예능은 왜 나와?이럴거면 ..하 진짜 부인이야 같은 연예인이라 어쩔 수 없었다지만 부모님에 애들 데리고 나와 얼굴 다 알렸으면 이런 짓은 하지 말아야지.아무리 자기 자식이 아니어도 애를 두번이나 상처를 받게 하냐?맨 처음 기사 나왔을때 두고보자 욕 섣불리 하지 말자 했었는데 ..진짜 대화내용보니 쌍욕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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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6 23:29
결벽증인 건 알겠고 그걸로 프로도 하고 해서 그러는 건 알겠는데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컨셉이래도 예능에 나온 건데 짜증내는 말투로 도를 지나치는 것 같아 보기 좋진 않더라구요.다른 프로에서는 그래도 적당히 선을 어느정도 지켰던 것 같았는데 그게 먹힌건지 점점 발언과 짜증 강도가 쎄지면서 선을 좀 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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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4 20:30
그냥 두지..눈이 매력이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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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3 16:25
좀 확정되면 기사를 내던지 사실확인 제대로 한 후에 실명을 밝히든 하지.아닌 경우에는 제대로 기사써주지도 않을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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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1 21:59
기자 정체성 투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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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1 17:09
가족회사 세운다더니 투자한다는 곳들이 등돌렸나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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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08:15
기자들 일부러 타이틀 이렇게 하는 거 진짜 .몇몇 여자 연예인 뻔히 욕먹을 거 성형얘기나오고 하는데 꼭 제목 이렇게 해서 조회수 뽑아먹을 라고 하더라.기자가 제일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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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4 17:42
다른 거 떠나서 상품이 모텔 크리스마스이벤트보다 못한 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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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1 21:22
이건 너무 억울한 건데.이동국네가 뭘 잘못 한건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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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1 20:20
굳이 사랑이 아니었다고 할 필요가 있을까?사랑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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