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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
작성한글 2025 · 작성댓글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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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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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1 22:19
국가보훈처에 기부 한줄 알았더니 사랑의 열매로 기부 한건가요? 그렇다면 비정부기관인 걸로 아는데 영부인이 참석한 이유가.. 뭐죠?
오늘의 이슈
네, 숨어서 듣는 곡인건 알고 일부러 쓴거에요. 중독성이 강해서 쓴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23.06.01 22:1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의대생들중 T 많을듯 ㅋㅋ.. 왠지 발산역 부근 의과대학에서 촬영 할듯함.
23.06.01 19:32
박수칠 때 떠나라. 시즌3도 아니고ㅋㅋ 이건무슨
오늘의 이슈
패혈증 으로 세상 떠났대요..
1
23.06.01 19:31
왜 죽음?
오늘의 이슈
님께서는 ' 인기 많은 썰 ' 등극 되심!
1
23.06.01 19: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 잘 안봐서 몰랐네요 중복 ㅋㅋ
23.06.01 19:03
제목좀잘써ㅡㅡ
오늘의 이슈
연예인들중 지하철 타시는 분들도 계세요.
23.06.01 18:59
와 가리고 탔음에도 불구하고 알아보신거면 대다나다.
오늘의 이슈
ㅇㅅㅇ
23.06.01 18:58
와 가리고 탔음에도 불구하고 알아보신거면 대다나다.
오늘의 이슈
6월에도 힘내세요 파이팅! 좋은생각만 하시길.
2
23.06.01 05:51
고맙습니다. 저도 요즘 고민 중이었는데 이런 사람. 진짜 찾기가 힘드네요. 기사만 봐도 위로가 됩니다.
오늘의 이슈
그는 "제가 휠체어를 타고 있으니 항공사에 미리 전화해서 휠체어를 타는 상황을 설명하고 사전 조사를 다 끝냈다. 진짜 만반의 준비를 다 했다"며 여행을 앞두고 설렌 마음에 철저하게 체크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23.06.01 02:46
타기전에 본인이 항공사에 미리 확인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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