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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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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2 개
아니요, 진예솔씨 에요
2
23.06.13 14:48
진씨면 진세연은 아니겠죠?
오늘의 이슈
죽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살아 돌아와 목소리를 들려줘도 제마다의 심정을 말하지 않는다면 언제 또 시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1
23.06.13 02:5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정치 언급 하기는 싫었으나 예문 이었습니다. 다른예 있다면 적어주세요.
23.06.13 00:36
뉴스를 보는데 보도내용과 상관 없는 사적 이야기를 계속 한다면 이마저도 열폭이라 할 수 있을지.. 정치토론 하는데 누구 지목하며 정치적인 이야기외 사적 이야기 한다면 좋지도 않을듯
랜덤
🤦🏻♂️
23.06.12 21:34
아놔 예승이가 너무 쎗나봐.. 승자만 들어간거 보이면 예승이 음성지원이됨 왜이러지
오늘의 이슈
당사자가 자신이 코로나 확진 되었다는 것을 숨긴채 어딜 나갔고 누굴 만났다는 내용은 없어요.
4
23.06.11 12:14
이건 범죄 아닌가... 아무리 엔데믹이라도 몇명한테 옮겼을지 모르는데
오늘의 이슈
흠.. 네..
23.06.09 16:31
임밍아웃은 또 뭐냐? 초딩도 아니고 기자가 표현을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님?
오늘의 이슈
학교&교육청 → 선생님&읍면동 담당자 → 교과 담당 선생님 or 시군구 담당자&경찰 이금쪽이에겐 마지막 최후의 카드까지 온듯 싶습니다.
23.06.09 16:3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끄덕끄덕
23.06.09 16:22
좋은 소식으로 컴백 하기를!
랜덤
잘지내는듯 한데요..?
8
23.06.08 12:04
신서유기 멤버들과 나피디 불화가 있나? 그런생각이 쎄하게 옴.
오늘의 이슈
신조어처럼 임신 + -밍아웃 인겁니다.
23.06.04 11:41
임밍아웃은 또 뭐냐? 초딩도 아니고 기자가 표현을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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