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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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덤24.05.23 12:12
실제 조카 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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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랜덤24.05.23 12:11
기성용씨 괜찮아요?
10 - 랜덤24.05.23 12:10
무속인 되셨다는데 저주 내리시면 우짜려구.
110 - 랜덤24.05.23 12:08
그공을 자기가 맞을거란 생각을 안하니 골프 하나봄.
10 - 랜덤24.05.23 12:07
아이가 성과 이름을 씨와 함께(예, 네이트씨) 부르면 어떻게 생각 하시련지.. 모르는 아이가 무턱대고 부르는건 당연히 기분 나쁠수는 있겠지만 친하게 지내면 가까운 이웃이 먼사촌보다 낫다는 말과 같이 이모, 삼촌 부르며 어려울때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낄듯.. 30대인 저는 한참 어린애가 형이나 오빠 보다는 아저씨라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형이나 오빠라 하면 아저씨라고 해주라고 말함.
122 - 오늘의 썰24.05.23 12:00
가사도우미 이신 분께서 대신 아이를 낳아주시지 않는데 저출산 문제에 해법이 될리는 없습니다.
10 - 오늘의 썰24.05.23 11:58
무조건 제한 한다면 안좋지만 평소 지병이나 복용하시는 약이 있으신다면 어느정도 제한이 필요한 고령 운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실 것을 권고.. 고령 운전자분들이 이렇게 쓴 댓글을 안좋게 보면 내지병을 알고 내약은 문제 없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본인이 아는 지병과 약이 때로는 배신 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30 - 랜덤24.05.23 11:55
파이팅!
310 - 랜덤24.05.23 11:55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221 - 랜덤24.05.23 09:26
와 사람이 달라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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