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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gElRCq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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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고 가련한 서정희씨랑 역지마라 서정희씨는아름다운 젊은 나이를 속박당한체 큰스트레로 지금 힘든 치료시간을 버티고 있는데 제발 그인간 하고 역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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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1 16:42
갑작스런 사망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고인의 죽음과 전혀 관련이 없는 서정희씨와의 이혼 과정에 대해 굳이 언급하면서 잘못 알려진 부분이 많다는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뭔지.. 두분의 이혼 과정이야 본인들만 아는거고 대중들이 정확히 알고 기억하는건 고인이 서정희씨 머리채를 잡고 엘리베이터로 질질 끌고가던 모습뿐입니다.
오늘의 이슈
하이고 이넘아야 이게 말되냐 이러면 나도 상처가 된다 이넘아
23.03.24 09:29
허미.. 자동차 전용도로 몰라서 그런 것 같긴 한데 무섭지도 않았나 면허 따고 이틀 만에 바로 오토바이....
연예가중계
오타가 꿈으로 정정할께요
23.03.21 18:36
빚청산은 축하할 일인데 천문학적인 빚을 청산하고 바로 집을 보러 다닐 수 있다는 게 좀 현타오네...ㅋㅋㅋ
연예
고생했어요 착한사람 앞으로에 방대한 꾸이뤄가시길 응원할께요 오랫동안 고생한 만큼 앞으로 당당하시고 김준호랑은 좀멀리 히시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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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1 18:36
빚청산은 축하할 일인데 천문학적인 빚을 청산하고 바로 집을 보러 다닐 수 있다는 게 좀 현타오네...ㅋㅋㅋ
연예
진짜- 배려도 모르고 현실적인 세상 이치도 모르는 그친구는 친구는 친구도 아니다 손절하되 꼭짚어서 알려주고 손절하시길
23.01.15 14:30
30만원 받아놓고 만오천원 준 친구 실수일까 싶어 물어봤지만 돌아온 대답은 모바일 청첩장으로 줬기 때문이다라고 했다고 하는데 저라면 알았다하고 슬슬 손절칠듯..
오늘의 이슈
완죤 추카추카 합니다 건강하고 지혜가 풍부한 아이로 자라길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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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0 21:19
축하축하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렴~~♥
오늘의 이슈
시골을 갔는데도 카트가 있어 놀라서 이걸 갖고오시면 절도라고 예기해줬는데 그담에 또가도 여전히 쓰고있더라구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끌고다니는것 보면 진짜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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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9 23:44
마트의 쇼핑 카트, 인근 집까지 무단 이용하는거 한동안 단속하는거 같았는데 여전히 많은가보구나 하긴 지하철까지 끌고 내려갔다 난리난것도 최근에 봤는데 카트 무단 반출은 절도죄 해당될 뿐 아니라 방치된 카트는 사고 위험도 큰데 자기 편하자고 저걸 끌고 집까지 가는 마인드 처벌 수위가 더 강력해져야 좀 줄어들라나..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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