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QWaFcx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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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1 13:47
분명히 말하건데. 지 업보임
0 - 오늘의 이슈24.12.10 20:18
너무 고생하셨어요 저도 둘째 출산한지 얼마 안됐는데.. 세상 모든일 중에서 아이 키우는게 정말 제일제일 힘든것 같아요. 물론 고되지만 보람은 있는일! 축하합니다
30 - 오늘의 이슈24.12.08 23:34
주지훈이 조명가게 말고 여기에 남주로 출현했다면 딱인데~ 아쉽ㅜㅜ
5120 - 오늘의 이슈24.12.05 20:19
한 46세 같은데....
1180 - 오늘의 이슈24.11.27 20:02
이쯤되면 이지아 서태지 사건 터졌을때 젤 수혜자는 정우성 아니었을까... 그때도 결혼할 마음 없었고 점점 질려가던 찰나에 상대방 귀책으로 헤어지기까지.. 그때도 정우성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기엔 좀 너무 미련없이 헤어졌다 싶기도 했음
10 - 오늘의 이슈24.11.23 11:32
남자가 고작 4살 연하라고 선우은숙 할머니 취급할때부터 알아봤다 완전 뱀상에 간신쟁이ㅅㄲ
60 - 오늘의 이슈24.11.21 09:21
저 시기의 아들 육아 쉽지 않은데... 진짜 밝은 모습으로 나오니 너무 좋네요~~ 힘내시고! 24개월 좀 넘어가면 살만해 집니다 !!
0 - 오늘의 이슈24.11.14 18:36
그래서기보다.. 얜 좀 무속신앙 같은거 너무 믿고 하는 그런 이미지 때문에 나이에 비해 더 노티난다랄까, 너무 아줌마 느낌으로 중간에 이미지가 확 바껴서 거부감이 들었던거같음
0 - 오늘의 이슈24.11.10 21:48
일반인이라도 저 정도의 불화면 아이들이 상처 받을수 밖에 없는 파국으로 가게되어있음. 율희가 다 뒤집어쓰는 상황을 만든건 애초에 최민환쪽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는것임. 최민환은 이제라도 율희한테 양육권,친권,재산 일부분 넘기고 아빠로써 최선을 다하는게 진정 아이들을 위하는 길이고, 율희는 힘들겠지만 아빠로써 최민환만 받아들이면서 아이들을 위한 양육에 더 집중하는게 맞는일이라고 본다.
5350 - 오늘의 이슈24.11.07 17:04
부모가 이혼하더라도 양쪽 부모 모두 아이들을 포기하거나 방치하지않고 계속 애정과 사랑을 주면 아이들은 또 성장하고 그 안에서 잘 자란다 부모가 한집에 살아도 맨날 싸우고 안좋은말 들을 바엔 각자 살면서 아이들한테 최선을 다하면 그게 베스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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