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임신 - 허웅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합의하에 지웠고
두번째 임신 - 남성 편력 알았고 결혼보다 몸상태 보자는데 거부하고 여자가 결혼만 밀어붙이니 거부했고
다음 헤어졌고 허웅이 협박 받았고 고소했는데
이게 도대체 왜 허웅이 욕을 먹어야 하는거냐?
낙태든 뭐든 혼자 결정으로 못하는거고 합의하에 한거고 협박은 허웅이 받는데 왜 허웅이 욕먹는거냐?
누가 칼들고 아니면 강제로 낙태를 시킨것도 아니고?
남자 입장에서는 몸상태 보자는데 거부하고 결혼만 밀어 붙이면 "아이고 결혼합시다" 나오는게 호구 아니냐?
페미들이 좌표 찍고 난독증들이 호응하는데 아주 대환장 파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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