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zKBxfh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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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04 16:04
사과는 없고 본인 변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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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8.03 22:30
까도까도 양파냐?????
110 - 오늘의 이슈23.08.03 12:23
정말 밉상이네.. 이게 아동학대죄 ㅋㅋㅋㅋ 반복적으로 여자아이들 뺨때리고 성기 내놓는 답없는 아이한테 모라고 해야함???? 좋은말로 훈육이 안될때는 강력하게 훈육해야되는거 아님??? 부모가 때려서라도 가르쳐놔야지 어디서 가정교육 못배운거 티내냐 주호민아
130 - 오늘의 이슈23.08.02 23:23
탄원서를 왜써?? 고소 취하하면 될것을... 이중인격 쩐다..
231 - 오늘의 이슈23.08.02 23:17
지 애가 따귀 맞았으면 학폭열고 강전시킬 놈.
330 - 오늘의 이슈23.08.02 15:44
특수아동 미술 가르쳐본적 있는데 일반아동과 다릅니다. 저렇게 제지하지 않으면 교실 밖으로 튀어 나가고 눈치보면서 사고 칩니다. 일반아동과 함께 있을때 많은 문제가 있었고 훈육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해야하는일을 하셨을 뿐입니다.
49355 - 오늘의 이슈23.07.27 08:27
특수학생이 선생님 폭행해도 쌍방폭행도 안되고 막고만 있는게 현실인데 선생도 폭행죄로 고소해야겠??
2720 - 오늘의 이슈23.07.27 01:27
"해당 교사의 직무가 정지되어 다른 학부모님들께 큰 고충을 드리게 되어 괴로운 마음뿐이다. 그래서 탄원도 하셨겠지요. 이해한다. 이러한 사정을 알려드리려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고 했다. -> 지 편한데로 해석하네 ㅉㅉ
100 - 오늘의 이슈23.07.27 01:24
선생님 힘내세요~~ 체벌은 할수 없으니 훈육을 단호하게 하셨나본데 특수 아동과 한시간이라도 같이 있어본 사람은 알죠.. 선생님 꼭 힘내시고 힘들면 잠시 놓고 충전하시길~~
1330 - 오늘의 이슈23.05.28 14:33
불법 개농장 강하게 단속하고 없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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