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jwKqBBaw75님의 작성한글

미주씨 미안하지만 예능에서의 어떠한 제스처나 활약을 할 때의 보면은 내숭이 눈에 보여. 내숭이 나쁜 건 아니지만 대부분 사람은 진짜의 모습에서 더 마음이 끌린달까. 그래서 신봉선희극인의 활약이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지. 내숭이 무슨 뜻이냐하면 겉으로는 순수하지만 엉큼한 속내가 있다는 말인데. 굳이 힘들게 이중으로 할 필요 없이 진심으로 편안하게 그냥본인 속내를 표현해 활약해주면 된다는거야. 시청자눈에는 그게 다 보여...

저는 이것또한 자연의 섭리라고 봐요. 인간은 미래예측이 가능한 능력이 있고, 자기종족의 위험을 인지를 하면 대체가능한 예측을 세우잖아요. 그렇게 인류가 발전을 해 왔고요.

주지훈은 왜 억까안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왜 빨아줘???? 이중잣대 쟛댄댜~~~

예원이 그냥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서 건넨말을 (근데 그 과정에서 눈치가 좀 많이 없었음...) 이태임씨가 그걸 못 받아들이고 혼내키는 심보가 못됐다고생각한다. 내긴 이태임씨였으면 걍 건성으로 대답하든지 불란을 일으키는 상황은 안 만들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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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아 인생길다~~~ 저지른 죗값만큼 살고 나오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