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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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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9 16:33
그냥 눈 가리고 야옹일세~! 방시혁 아직도 저러니 예전에 방시혁이 SM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이수만에게 능력 없다고 짤렸지. 소 뒷걸을질 치다가 쥐 잡은 꼴로 방탄소년단이 빅히트하자 덕분에 이름값은 좀 모면했지만 가만 지켜보면 그저 노래나 잘 부르고 춤만 잘 추는 애들만 키우지 올라운더로 키우지 않는 것 같아 하이브 소속 아이돌을 길어야 10년 정도이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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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8 00:19
정말 케이팝에 있어서 이수만 옹만한 사람이 없지. 그러니 그간 쌓여왔던 노하우가 소녀시대부터 포텐을 이루기 시작하여 비록 소녀시대가 빌보드와는 정말 아무 관련이 없으면서도 케이팝을 국제적인 위상으로 올려 놓았잖아. 그리고 그 후에 여러 아이돌들이 소녀시대가 쌓아 놓은 길로 인하여 요즘 빌보드는 물론 세계 유수의 차트를 씹어 먹고 있잖아. 아마 자동차 산업이나 반도체 산업보다 약간 처질지는 모르겠으나 소녀시대와 방탄소년단 같은 우리나라 아이돌들이 이룩해놓은 위상이나 산업도 굉장하리라. 이제는 전근대시적인 시선에서 딴따라 날나리 천박한 것들이 아닌 우리나라 아이돌들이 우리나라가 보배가 된 것 같다. 예전 16세기 영국 사람들은 당시 시점으로 셰익스피어를 시시껄렁한 글짓기나 잘 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었지만 당시 엘리자베스1세 여왕이 인도(인디아)와도 바꾸지 않겠다랄 정도 요즘 말로 파워 인플러언서로 인정함으로 영문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그의 작품을 1~2편 이상은 꼭 읽어 보셨으리라. 이제 다시 말하자면 아이돌이나 가수를 천박한 것들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들의 파급력이 더 커진다면 우리나라도 그만큼 그 지경이 넓혀진다는 사실을 느끼시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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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6:02
ㅋㅋㅋ 이로서 한소희의 인성을 알게 된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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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5 18:27
성유리? 유진? 바다? 이효리? 심은진? 도대체 누구야? 얼마나 더 많은 연예인들을 희생시켜야 김검희 사태를 또 잠재울 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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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2 18:44
원영이는 건들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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