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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의 모든 오징어게임 부정적인 기사들은 무슨 드라마 나온지 1분만에 이런기사들을 쓰는거지….? 분명 5시에 개봉 한다고 했는데 기사 작성글이 5시 1분.. 미리 보고 쓰는 기사인건지 아님 그냥 싫어서 쓰는 기사 인건지..

차라리 몰락한 래퍼 역할을 양동근한테 주지. 비중 있는 역할 잘 소화했을텐데…아니면 류승범이라든지…그도 어니면 외모 비슷한 느낌 나는 김성오 같은 사람 시켜도 잘 소화했을듯. 탑이 대체 불가한 배우는 아니라고 생각함.

올해 대상은 장나라가 맞음. 당연히 받을거라 예상했음. 근데 박신혜가 최우수가 아닌게 이상함. PD가 뽑은 디렉터스상 이런 이상한 상으로 대충 때운거 같은 느낌 ㅠ

길, 양세형, 조세호, 황광희 얘네보단 차라리 잠깐 나온 데프콘이 훨씬 낫다.

확실히 이영애 김희선 태혜지 한한한 시대때보다 연예인 얼굴이 많이 하향한게 40줄 넘긴 송혜교가 훨씬 예뻐보인다. 전여빈이면 나름대로는 전종서와 더불어 요즘 세대들 가운데 미모 선두주자로 알고 있는데 같이 있으니까 참 밋밋하네. 전여빈이 저정도인데 고윤정 노윤서 고민시 같은 케이스는 정말 주입식미녀란 생각이 듬.

한국인이 사랑하는 전대통령 1위. 내가 가장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전대통령 1위. 이 마음 평생 가지고 올바로 살아가겠습니다..

나도 정우성 그닥인데 기자 니들도 진짜 그만해라 솔직히 진짜 사람 하나 너무 지나치게 괴롭힌다 연예부 기레기들 또 이러다 사람 잘못되면 온니 네티즌들 탓하겠지ㅉㅉ영화판 드라마 판이 다르잖어

파묘...5분 만에 껏다. 수준 이하던디....

김ㅎ의, ㅈㄴㅂ 학ㅍ만 떠오름..

성장하다 바뀔수 있는게 외모. 근데 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