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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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05 10:27
난 예전에 지인아기돌잔치때 20만원짜리 원피스 사줬었는데.. 글고 울아기도 돌쯤에 이래저래 선물도 많이 받았구..10만원넘는옷들 여러벌 받은적도잇는데? 근데 연예인이 저돈이면 푼돈아닌가.. 연예인걱정은 하지말라고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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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오늘의 이슈23.08.02 17:23
그러니까 고소까지 할필요가 뭐냐고.고소까지 해서 니가 얻는게 뭐냐고. 장애있는 애가 장애가 없어지기라도 하냐? 항상 상대방을 대할때는 내가 상대방한테 어떠한대우를 받고싶은만큼 하는거다.
240 - 오늘의 이슈23.08.02 17:10
적당히 해라. 장애인한테 편견이 생길려고 하니까 ㅡㅡ
290 - 오늘의 이슈23.07.31 00:43
발톱부터 잘라줘야지않을까??
81 - 오늘의 이슈23.07.29 19:58
아이는 장애가있던없던 태어나서부터 부모는 아이의 우주이고 세상이다. 아이는 처음부터 부모를 보면서 크고 행동하고 배워간다. 아이가 장애있는건 안타깝지만 잘못한거는 부모가 우선적으로 가르치는게 맞다. 난 다운증후군아이를 키우는 나경원보고 아 역시 돈이있으니까 여유로우니까 아이를 키우는데있어서 아무리 장애가있더라도 잘키울수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아닌가보다. 주호민만 봐도 알거같네. 내생각이 틀렸다는거.
0 - 오늘의 이슈23.07.29 19:45
부모가 제대로 돼있으면 아이가 정신적장애가있던 신체적장애가있던 정상적인 아이로느껴지는거고. 아이가 아무리 건강하다해도 부모가 교육에있어서 문제가있다면 아이는 문제가 있는거임. 금쪽이만 봐도 아이문제가 극소수이고 그것도 선천적으로 문제있는거고 대부분은 부모들 문제잖아.아이 하나만 키우더라도 제대로 키우자.
1131 - 오늘의 이슈23.07.15 18:56
멜론듣는데 차트100틀고 임영웅 노래 일단 지우고 시작함.. 신랑도 지겹다고 다 지움..아줌마팬들 아주 미치겠다
70 - 오늘의 이슈23.07.11 18:20
너의 엄마가 살아계셔서 너를 훈육해도 학대로 신고할거냐? 할머니는 너의 보호자이고 부모역할을 한거다...ㅡㅡ
110 - 오늘의 이슈23.05.26 19:21
노화? 그럼 나이더 있으신분들은 어떡하라고? 너가 자존심때문에구입한걸왜 나이탓함? 웃기네. 호감형이었고 결혼도 잘하고 내조 하거나 육아잘하면서 잘지내는줄알았는데. 돈얼마있는지는몰라도 인생참그지같이만들어서 사네
0 - 오늘의 이슈23.05.24 08:56
사드 언제쩍얘긴데 지금와서 그냥 베베꼬인거지. 위약금이나 두둑히 챙길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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