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가족의 대처로 인해 장애인들에 대한 혐오감이 조장되는듯..  장애인 가족들은 피해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탓하기보다는 저렇게 대처하는 저 장애인의 가족을 탓하고 자정의 목소리를 내야할것입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x28;&apos;보배드림&apos; 갈무리&#x29; &#x28;서울=뉴스1&#x29; 소봄이 기자 = 장애인 활동 보조사로 일하는 어머니가 돌보던 지적장애 2급 남성에게 밀쳐져 뇌를 크게 다쳤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피해자의 아들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apos;보배드림&apos;에 &apos;지적장애 

세상의모든마음

작성한글

가해자 가족의 대처로 인해 장애인들에 대한 혐오감이 조장되는듯.. 장애인 가족들은 피해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탓하기보다는 저렇게 대처하는 저 장애인의 가족을 탓하고 자정의 목소리를 내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