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은 사적인 영역에서 
공적인 영역에선 냉정하게
공ㆍ사 구분하고 삽시다.
혹 그런 마음이 들더라도...
아닌 건 아니다.


의료대란에 지인찬스로 응급실도 바로 갈 수 있나보네.. 평등은 어디로 간걸까

특정 성별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 그릇된 인성이 문제

여자가 병걸리거나 자식이 장애면 버리고 토끼는 남자들 개많더라

저는 그래서 엄숙주의를 싫어합니다.

고인이 생전에 김정렬님의 저 춤을 진짜 좋아하셨던거지 그러고 김정녈님은 가실 때 웃으시며 가시라고 춤 춰드린거고

오후 8시 반이 대낮은 아닙니다.

폭행은 무조건 잘못된 행동이지만 뭔가 이렇게 된 이유가 있을 듯???

노루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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