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pUrOv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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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15 17:07
집안싸움 자꾸 올려서 응원받고 싶은가? 악독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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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11 20:10
애들아빠하고 합의도 없이 데리고 집나가서 이혼소송이라니 독한 여자네~그러다 금방 지친다 정신차리고 애들은 아빠에게 보내고 일용직이나 해라
1310 - 오늘의 이슈23.12.28 12:24
이 회사 이상합니다 뽑혀도 들어가지 말고요~고발하세요
0 - 오늘의 이슈23.12.28 11:23
좋아하던 배우였다~너희는 털어서 먼지 않나오냐~가세연 너희놈들은 녹취 다 까발리고 얼마나 많은 부를 축적하고있냐 조회수 많이 나와 축배들고 있냐~너희 관계자들 다 자자손손 저주 받길 바란다~
0 - 오늘의 이슈23.12.27 13:30
어찌됐든 아까운 배우가 사라져서 안타깝다 꽃뱀들에게 당한거지~유명세를 잘 끌고가지 못했어. 팬이었는데....이선균~~아까워~~~~~
20 - 오늘의 이슈23.12.19 19:32
아이들 모습 눈에 밟혀 어찌 살것노~나중에 후회말고 어여 들어가~반겨줄 사람 없을걸~~~
1030 - 오늘의 이슈23.11.19 13:31
내생각엔 작가가 비극엔딩이었던 결말을 시청자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회수를 1회 늘리며 해피엔딩으로 마치려다보니 두번이나 기억상실이라는 처방을 내린듯~~암튼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만족해 해줘서 감사~~^^
3142 - 오늘의 이슈23.11.16 15:32
부부의 일이니 오죽하면 이혼~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애들아빠~무능력한것도 아니고 한쪽이 부족할땐 가정과 애들을 위해 채워도 주고 인내하고 참으면서~나중에 늙어선 다 측은지심으로 삽니다 그러다보면 또 좋은날도 찾아오고~다시 합쳐요 왠만하면~아직 조정기간 아닌가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분명~~
110 - 오늘의 이슈23.11.10 12:38
경제도 힘든데 부디 해피엔딩으로 마쳐서 애청자들 삶에 희망을 주소서~~^^
301 - 오늘의 이슈23.11.08 19:16
굳세어라 이세창~너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대해 자신감을 좀 가지고 세상 무서운줄도 알고 하나하나 잘 해결하면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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