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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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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혁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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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 개
오늘의 이슈
24.10.08 18:41
슈퍼볼에 한국인 가수가 선다는데 휴가처리하고 다녀오게 해줘라 나는 슈퍼볼은 알아도 비티에스는 잘 모르는 아저씨지만 저정도 국제무대에 서는건 자랑스러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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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13:55
일단 사업적인 수완도 보겠다고 해서 경영미션이 주어진건데 장사라는게 고객타깃을 명확히 하고 그에 대비해서 전략을 구성하는건데 고객이 누가 오는지 말을 안해주는거 부터가 월급쟁이들 머리에서 장사라고는 1도 안해본 티가 많이 낫다 최현석은 방송활동을 많이 하니까 거기 나온 인플루언서중에 누군가에게 이렇게 참석하고 백만원 한도로 먹는다는것을 들었을가능성이 높다 섭외는 미리할테니까 그래서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전략을 가져간거같은데 다른팀들은 유동인구가 없이 그냥 고정인원으로 인플루언서가 와서 백만원한도로 먹는다는것도 몰랏고 일반 소시민 오는줄 알고 전략짯다가 망한거지 누가 맛으로 이긴것도 아니고 그냥 가격 높게 한 사람이 이겼다 이게 뭔 망한 기획인지 그리고 일류요리사들 데려다놓고 편의점재료로 음식을 해라? 진짜 쪽팔린줄 아세요 거기서 그 미션하면서 현타온사람들 많이 보이더라 일류 재료로만 최상의 음식을 만드는사람들에게 통조림, 인스턴트 음식으로 요리를 해라? 예의가 없는건지 못배운건지 협찬에 미쳐서 뇌가 어떻게 된건지 아무리 편의점 협찬이 제작비에 도움된다고 똥인지 된장인지는 좀 가리고 미션을 줘야할것아닌가 재미로 하는 추가미션도 아니고 탈락이 걸렷는데 그딴걸 하라니 ㅉㅉ 착각들 하지 마세요 제작진이 우수한게 아니고 출연자들이 일류여서 흥한거지 기획력은 천박할정도임 예의도 없고 아이디어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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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13:01
아프리카 플랫폼이 제일 문제임 이런문제에 대해서 별풍만 벌어오면 장땡이라고 조치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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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2 15:09
사회생활 안해본 뉴진스 팬은 힘내라 할거고 사회생활 해본 사람들은 회장이 사장을 잘랏는데 사원 나부랭이가 내가 좋아하는 사장님이니까 복귀시켜달라고 ㅋㅋㅋ 나 일잘하니까 나없으면 회사 타격클걸? 하면서 회장님 협박하는건데 그냥 어린애들 머리에서 나온 어줍잖은 생각이다 연구원이 나 없으면 반도체 안만들어질걸? 하면서 이재용한테 협박하면 먹히겠니? 무슨 방시혁이 티비좀 나왔었다고 만만해서 회장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가? 회사에서도 일좀 잘한다고 오냐오냐 해주면 세상물정모르고 나대는 애들있는데 맘에 안드는 사장이든 상사랑 일하는거 대한민국 직장인중에 90%는 될건데 그사람들은 다 호구여서 회장한테 바꿔달라고 못하는줄 아나? 현실을 아니까 그냥 다니는거지 ㅋㅋㅋ 인생 실전이라는걸 잘 배우길 어린애들이면 어린애들 답게 조용하는거지 팬덤이 무슨 국회 야당쯤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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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2 11:52
확실히 어리니까 저지를 수 있는 일이다 본인들은 일단 전속계약으로 묶여있어서 만료전까지 법적으로 근거있는 해지사유가 없는 한 회사 소속이고 방의장 입장에서는 반기를 든 사람 일벌백계도 필요한 상황이다 민희진 나가고 뉴진스 당연히 선장잃은 배 될걸 알면서도 해임한건 뉴진스 매출을 버려서라도 부숴버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준건데 거기에 이런 여론몰이가 통할거라 생각한건가 팬들을 등에 업고 하이브를 공격하려고 선포한건데 방의장이 아이고 라이브방송까지 해서 팬들 여론 안좋으니 민희진 복귀시킬게요 할 사람이 아니다 온갖 비웃음 다 당할텐데 본인들같으면 그렇게 하겠나? 무슨일이든 해결하려면 협박이 아니라 회유가 필요한데 이 라이브는 협박에 가까운거고 이미 죽을때까지 다 못쓸 돈이 있는 방의장에게 통할리 만무하다 좀 더 지혜로운 방법이 필요했다 이건 그냥 내 인기와 팬덤을 등에업고 방의장에게 전쟁선포한건데 입장에서 소속사에 법으로 묶여있는 본인들이 매우 불리하다 차라리 해지 할수 있어서 해지하고 다른회사 소속일때면 이런방송 하는게 상처를 낼 순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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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1 03:37
무대에서 가수가 돋보여야 하고 그중에 한부분이 백댄서인데 이미 인지도를 상당히 올렷으니 가수입장에서 내무대를 꾸며줄 존재가 아니라 방해하는 존재죠 가수입장에선 관객이 나에게 집중해야하는데 뒤에 백댄서 누구나왔다 누구아니야? 하면서 집중분산되면 좋겠어요? 인지도 쌓았다고 뭐라하는거 아닌데 무대에 방해되니 이제 그만하자는것도 이해하셔야죠 어느 가수가 시선강탈하는 백댄서를 쓰고싶겠어요 아무 인지도없고 시선안가는 댄서를 쓰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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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14:17
덱스는 본인 고정 스케쥴이 많아져서 안하는듯 어쩔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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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3 03:42
야이 벌레 새ㄱ야 강도짓으로 5천만원 훔치고 걸리고나서 돌려주면 무죄되냐? 다 돌려주면 끝? 그럼 사기꾼들 깜방 뭐하러 가냐? 사기치고 안잡히면 땡큐 잡히면 돌려주면 끝이겠네? 대가리에 뇌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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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6:18
그말이 다 맞다하죠 푸념으로 그런 회사쿠데타 얘길했다진지한건 아니었다 80프로가 하이브지분인데 뭘 할수있냐 인데 하이브 입장에서 그걸 진지하게 듣고 자르는것도 자유아닌가요? 직원이 회사대표 뒷담화 할수 있고 걸리면 잘릴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보모가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애를 키웟다고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계약서에 뉴진스 망하면 나도 똑같이 회사망하고 빚지는거 공동부담하겠다는 특약을 넣었다면 권리가 있지만 뉴진스가 성공하면 이득은 보고 망했으면 하이브만 돈날리는구조 아니었나요? 무슨 리스크를 감당하셨나요? 부모라고 우길거면 그런위험부담까지 안고 탄생시키는거고요 탄생시킨거 잘 키운건 보모입니다 엄마라고 하진 마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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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15:39
아니 넷플릭스가 경쟁사들 돈으로 찍어누르려고 돈퍼준다는데 그게 뭐가 문젠가? 국내 ott는 국내사용자만으로 먹고 살아야해서 쓸수 있는돈이 한계가 있는데 넷플릭스는 전세계가입자가 있어서 주머니 짱짱하니까 돈으로 섭외하겠다는거고 이것때문에 국내ott사들이 상한선 채우려고 언론플레이 하는건데 국제적 점유율 가져갈 생각을 해야지 ㅉㅉ 이게 무슨 배우탓인거마냥 언플하네 탑배우가 1년에 드라마 하나 하는게 현실이다 보니 돈으로 미리 섭외하려고 거액베팅하는 넷플릭스가 무슨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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