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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웃기네ㅋㅋ 반대상황이면 덜 받을거임?ㅋㅋㅋㅋ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20년만에 100만원 갚은게 보는시각에 따라 욕먹을 일일수도 고마운 일일수도 있는정도지 무슨 돈을 더 주고말고를하냐 20년이면 어차피 잊혀진 돈이었을텐데 그냥 이제라도 갚아줬구나하고 끝내면되지 무슨 화폐가치를 쳐따지고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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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임차인으로 있다가 안나간다고 제돈주고 건물을 산 박술녀에게 갑질하며 무리한 액수를 요구한 뒤, 장애인단체에 돈1450만원을 주고 시위하게 함. 그러고 2억여원을 갈취함. 그러고나서 지금 역으로 갑질당했다며, 택갈이한다며, 근거없는 얘기로 시위,선동하는중. 실제로 촬영중에 박술녀씨는 소씨 지인으로부터 중재를 핑계로 금전요구당함. 조사하다보니 소씨주변으로 선거자금이 필요해서 박술녀에게 받아낼거라고 했다함. 그리고 마지막에 제작진들이 근거를 요구하자 함구. 그러고선 퍼트리는 얘기가 사실이던 아니던 상관없다고 함. 결론적으로 소씨는 사기꾼에 허위로 돈을 뜯어내려는 파렴치한의 인간임.

깔꺼만 까라 사선 변호사 선임 안하기로 한건데 기자들이 확인안하고 쓴걸 또 비난해? 그냥 안따지고 까대니 기자들도 막써대는거 아녀 담당 사선변호사가 기자들에게 확인 및 전달 까지했는데 그럼 국선안쓰도 사선변호사 계속 썼으면 썼다고 욕했을꺼아니냐? 칭찬은 못해도 난독도 아니고 읽지도 않고 비난은 하지말아야지 숨만쉬어도 싸대기치겠네 반성도 필요없지? 그냥 비난하기 바쁘니까 자 주호민 다음은 누구냐

그 교사가 아이에게 한 표현이 정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이해가 안된다. 주호민님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