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down

작성한글 52 · 작성댓글 2
소통지수
3,515P
게시글지수
2,600P
댓글지수
20P
업지수
795P
Takedown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2
  • 댓글

    한방에 이득을 보는건 없다 주식은 더욱이 욕심이 불행을 가져다 준다

    23.04.26 13:04
    연예인 걱정은 하지 않는다
    오늘의 이슈
  • 댓글

    본인이 만족하면 된거지 더이상은 그만

    23.03.23 11:04
    본인이 덕질하는 장원영 닮았다 소리 나왔으니 최준희씨 성공하셨네요
    연예가중계
1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