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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O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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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O난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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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 개
오늘의 참견
23.12.07 12:44
그리 돈벌고,할짓이 없어 마약을 하나..?? 예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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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5 10:27
왜..결혼했다..이혼 하는지 아십니까..?? 축의금 받고 인기 얻으려고 이혼..참 한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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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2 00:09
매사에 성실하게 안하고,어디서 빌붙어서 살려는 하루살이들,아부성으로 돈을 그리 쓸빠엔,못사는 애들이나 도와주시게나..이빨갱이 같은 말민 민주당의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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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27 15:50
예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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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24 15:45
예라이..그럴거면 돈주고,업소로 가라..이 한심한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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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20 11:10
이건 분명 집착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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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18 09:18
이게 제다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거죠..혼날때에는 아주 회초리 맞을 봐야 말을 잘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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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15 08:55
어느 누가 자기 자식 손주를 사고를 내겠나..? 전에 한블리를 보아도 급빌진이 맞고만..급발진 인정하고,신경써서 차들을 만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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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08 01:32
잡아다 본보기로 사기치다 잡히면 사형이다 라고 사형시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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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04 08:51
법이 무용지물이라 그런거임..한심한 정치자님들아 양심에 가채이 가거든 올바르게들 사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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