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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꿋꿋하게 딸 키우는 모습, 패션쪽으로 도전하는 모습까진 진짜 응원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명품 두르고, 해외여행에 쇼핑에 연하 남친 거느리고 살면서 무슨 시크한 명품 상류층녀 놀이에 젖은 모습이 되면서 흥미 떨어짐... 놀러와 할때 그 푼수 개그우먼 모습을 다들 기억하는데 무슨 모태 귀족녀인 것처럼..

전국이 폭우 홍수에 난리고 복구하느라 고생하는데 흠뻑쇼 하는게 생각이 있습니까? 돈 버는게 우선이라도 사이 생각 좀 하고 사세요.

그냥 무시가 답일 듯 싶네요 . ....

최진실 자식들 기사로 좀 쓰지마라. 기자가 더 문제다. 알고싶지않아도 또는 별 감흥없어도 애들이 커가는걸 알게되네.

이런기사안보고싶어요

저렇게 경솔한 사람인 줄 덕분에 잘 알게 됨

아버지는 친일 뉴라이트? 동생 홍진영은 논문표절 및 대학원?대학교? 출석 문제 있었으나 좋은 학점으로 방송에서는 좋은 학벌로 포장. 사과후 방송 퇴출 되었다가 슬슬 다시 기어나옴(요상한 정부로 바뀐 후 포털에서 자꾸 노출시킴)? 언니는 윤썩렬 지지자로 당선 당일 유툽 방송 노출. 이 정부와 막역한 사이?

문제가 많은 여자네 그래도 남자는 현명하네 남자가 늙어보여 할아버지같아

7년도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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