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_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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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9 19:21
으...수준 떨어져...입질이라니...진심이라곤 1도 없는 저질스러운 표현이네요. 무던한 어린여자 입질...기자의 억까인지 본인 입에서 나온 말인진 모르겠으나 질 낮은 기분나쁜 기사네요. 내가 저 여자분의 부모라면 기가찰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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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5.01.08 14:45
다시 한번 퍼거슨의 승리 1승... 자중 좀 하슈...스포일러 오졌어요 솔직히. 기대감 짜게 식네.
80 - 오늘의 이슈25.01.08 14:43
아니...이게 이렇게 눈물의 사죄를 할 일이야?... 한국은 자기 실수에는 관대하면서 남의 실수는 너무 물어뜯더라? 남한테 엄청 피해를 준 범죄도 아닌데 뭐 죽을 죄진것 마냥...에휴
420 - 오늘의 이슈25.01.05 18:56
외노자가 뭔 애국타령이야? 당신나라로 돌아가요.
30 - 오늘의 이슈24.12.20 09:56
마중가던길, 김동률님의 3집 히든트랙, 전람회 모든 노래들 중 서동욱님의 노래 정말 좋아했어요 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어디서 잘살고만 있어도 가끔 들리는 소식들에 위안을 받았는데...왜 이렇게 창창한 나이에 가시나요ㅠ
0 - 오늘의 이슈24.12.20 09:27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전람회 노래 친구들과 자취방에 모여앉아 함께 노래 부르곤 했었는데요.... 제 어린시절의 한페이지가 뜯겨 나간 기분입니다. 저는 서동욱님이 불러주신 노래들이 참 좋았어요.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ㅠ
40 - 오늘의 이슈24.10.30 09:30
애들은 엄마랑 커야지 정서적으로 안정되는건 맞음. 엄마 보고 싶어 매일 울었을 듯... 왜냐하면 내가 어릴 때 그랬거든..
2941 - 오늘의 이슈24.10.26 17:10
애엄마 이미지 박살내놓고 자긴 성실한 남편 이미지 메이킹한게 소오오름이다. 룸싸롱, 성매매 죽돌이면서 애들 교육비는 아까웠지? 최종훈 친구 클라쓰...
70 - 오늘의 이슈24.10.26 17:08
룸싸롱 죽돌이...녹취록 충격적이더라. 형 오늘 물좋아요? 형 칫솔 두개랑 컨...컨디션 좀 챙겨주세요. ㅡㅡ
0 - 오늘의 이슈24.10.26 17:06
슈돌이든 어디든 모든 걸 감내하고 참아온 성실한 아빠인 것 마냥 연기했단게 소오오름...; 연예인 이미지 진짜 믿을게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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