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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서 조례까지 만들어가며 바가지요금 근절하려고 노력하는데 역시 한계가 있네 촘촘하게 현장마다 모니터링할 인력 두는 거 아니면 쉽지가 않겠지 테이블은 3만원, 평상은 4만원, 그늘막 돗자리는 7만원 심지어 무조건 현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호캉스나 갈라고^^

물가가 내년에는 진짜 안정화 될 거라는 전제하에!!! 이번 최저임금이 그렇게 많이 안 오른 게 차라리 다행인 것 같음 근데 물가라는 게 그렇게 쉽게 잡히는 것도 아니고 한 번 오른 건 내리기가 쉽지 않은데 그게 관건이지 뭐 근데 주휴수당 안 주려고 피크타임 두세시간만 쓸 사람만 구하는 것도 문젠데 그건 어떻게 안 되나? 최저임금 올리면 뭐함 어차피 주휴를 안 주려고 요리조리 수 쓰는데

언젠간 이렇게 박명수 훅 갈줄 알았다. 자기소신을 너무 어필해.

한국의 산과 바다에선 산적떼와 해적떼가 장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