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oDhda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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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0 14:10
누군가의 생명의 의인이 되셨으니 앞으로 복 많이 받으실꺼같아요. 그 마음만으로도 행복한삶이 될듯.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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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05 13:12
나 몰라서 배워요. 자랑하고 싶은가
0 - 오늘의 이슈24.11.04 11:09
Sns에 순간의 감정을 표출하지마세요. 잠시 인터넷 끊으셔야할듯. 남편앞길 막혀요
250 - 오늘의 이슈24.11.02 14:17
불만이 있으면 조리원이나 지자체에 건의하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할 정도로 대화가 안되거나 중대한사안일런지. 좋은방법은 아닌거같아요. 살면서 입장바꿔 당할수있는데
61 - 오늘의 이슈24.10.25 11:18
성수동 좁디좁은 골목상권에 저렇게 많은 연예인을 한꺼번에 불렀다구? 사람몰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큰행사면 더 넓은데서 하든지. 프라다 행사진행자가 성수동 지리를 잘 모르나봐요. 인명사고안나고 종료되서 다행
30 - 오늘의 이슈24.10.24 17:29
영원한 서방님이 된…이것도 이해안됨. 형을 질투하나. 자기보다못나보이는 사람이 자기보다 잘나갈때 상대의 아픔을 들추는 못된행동. 왜 그게 보이지
60 - 오늘의 이슈24.10.17 11:14
친엄마는 이해안됨. 좋은가족과 행복하세요
10 - 오늘의 이슈24.10.16 01:03
김형동 의원님 질문은 명확하게 해주세요. 사석아니고 국정감사자리. 주어와 목적어 서술어 정확히. 저거가저거 이러지마시고. 글로읽고 뭔소린가 두번세번 읽어봄.
840 - 오늘의 이슈24.09.22 02:50
박나래 오열은 본인 돌아가신 할아버지 때문. 안재현이 운건 돌아가신 할머니때문. 갑자기 가정사 엮어서 제목뽑는 기자가 안티인가.
10 - 오늘의 이슈24.09.14 10:14
Bts재계약때도 마찰이 많다고 느껴졌는데 지금은 좋아보이지만. 회사가 작게 운영될때가 좋았음. 회사가커지면 유지비용도 늘고 사공도많아지고 아티스트중심으로 가긴어려운듯. 경영 제작 따로체제면 제작파트를 민희진에게 넘겨요. 그럼해결될일. 대표이사바꾸는건 아티스트가 요구할사항은 아닌데. 뉴진스만 새우등터지는 상황 생기지 않길바람. 뉴진스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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