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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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4 17:53
기사 제목만 보면 윤정수가 지금 강남에 집 산 줄 알잖아. 이런 기레기를 봤나. 지 이름도 못 박을 기사는 왜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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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4 09:10
마음이 잘 맞으니까 결혼했겠지. 부창부수 잘 살겠네.
10 - 오늘의 이슈24.10.17 09:56
오랜만에 아기네. 이제는 옆집에서 아기 우는 소리나더라도 다 참아줄 수 있을 거 같음. 힘차게 자라라.
2621 - 오늘의 이슈24.10.06 11:53
계급장은 뗐으나 따돌림에 의한 방출이고 뒤늦은 팀 구성에 모자른 인원수로 처음부터 불공정한 게임이니까 불편하단 거지. 출발선이 한참 뒤쳐져 있는데 그 게임에서 이길 수 있겄냐? 시청자는 같은 조건에서 이기는 승자에게 박수를 기꺼이 쳐줄 준비가 돼있는데 제작진이 훌륭한 요리사들을 모시고 승자도 패자도 명예롭지 않게 게임을 망치고 있네. 제작진 정신차리고 점검해라.
14251 - 오늘의 이슈24.10.01 11:14
미국국적 선택할 때 이유가 거기 가족이 다 있어서 아니였나? 그때보다 지금은 더 가족도 더 늘고 이유가 변하지 않았는데 굳이 이러는 이유는 팬을 가장한 돈을 사랑해서 아닌가? 그냥 그렇게 그립고 사랑해서 오고 싶다면 미국인이니 관광비자로 와라. 아주 못 오게 하는 것처럼 사기치지 말고.
20 - 오늘의 이슈24.09.03 20:41
뜨긴 떴나보네. 여름에 다 가리고 뭐하냐? 우석이 초심을 잃었니? ㅋㅋ
8445 - 오늘의 이슈24.02.23 15:10
어쩌라구. 어우 짜증나 퍼오지 좀 마러라.
5164 - 오늘의 이슈24.01.21 21:50
라미란 연기 너무 좋다. 여러 엄마 연기를 했지만 항상 위트있고 유쾌한 라미란의 매력을 잃지 않는다. 시민덕희 오늘 봤는데 눈물도 있고 감동도 있고 카타르시스도 있고.. 어른들 모시고 가서 봐도 좋을듯. 앞으로도 좋은 연기 계속해주길.
1920 - 오늘의 이슈23.12.06 21:53
아빠는 뭐하고 엄마 혼자 저러고 있나 싶네. 가뜩이나 저출산인데 육아고충 속에 저런 모습 보면 더 안 낳고 싶겠다. 케어할 수 있을 만큼 낳지 좀.. 안타깝네.
0 - 오늘의 이슈23.04.26 10:58
정국 저 머리 뭐냐? ㅋㅋ 아줌마파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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