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ztlgz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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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1 12:25
오늘 기사 보니까 방시혁이 민희진이 풋옵션 챙겨 주려고 무상으로 39억 가량 빌려줬더만; 진짜 민씨는 배은망덕의 아이콘임. 인간이면 민희진은 방시혁 저렇게 통수 치면 안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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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1.20 16:53
희진아 담번에는 남에 돈 가지고 장난 치지 말고 니 돈 가지고 니 꼴리는 대로 사업해라
1490 - 오늘의 이슈24.11.20 16:36
뉴진스를 박살낸 건 누구도 아닌 민희진 본인과 뉴진스 자신들 입니다
1590 - 오늘의 이슈24.11.16 21:29
민희진 가스라이팅에 속아서 망한 거지 삼프티도 똑같애 안성일 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진짜 지들이 부당한 회사와 싸운 줄 알고 있음 ㅋ
28150 - 오늘의 이슈24.11.16 21:25
대표 짤린지가 언젠데 아직도 대표 거리고 있네;;;
38320 - 오늘의 이슈24.11.15 14:17
Already dead
530 - 오늘의 이슈24.11.14 14:44
1. 뉴 버린다는 문건? 계약 당사자는 어도어인데 하이브의 문건으로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요구한다는 건 애초에 넌센스 2. 하니 무시해? 애초에 이 발언 당시는 민희진이 대표로 있던 시기임. 문제 제기를 하려고 해도 민희진에게 해야 되고 무시해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타레이블임. 그걸 왜 어도어에게 책임을 묻는지 자체가 의문임 3. 3만장을 100만장이라고 부풀리면 그건 주가 조작 수준의 사기 혐의로 당연히 바로 잡을 필요가 있음 4. 연습생 시절 영상이나 사진이 공개된 것이 어떤식으로 피해를 일으켰는지 본인들이 증명해야 됨. 지금까지 그런 사례는 없음 5. 밀어내기, 이것도 마찬가지 밀어내기가 실제로 있었다면 그것은 뉴진스가 증명해야 됨. 더군다나 그 밀어내기가 어떻게 뉴진스의 성과 폄하로 이어졌는지도 스스로 증명해야 됨 6. 저작권자가 저작권 계약이 있는지를 묻는 것이 도대체 왜 문제가 되는지 부터 증명해야 되고 이 문제이 있어서 민희진이 뒷거래가 있었다면 이거야 말로 배임임 결론 : 진짜 시비 걸게 없었나 보다
551 - 오늘의 이슈24.11.11 21:10
뷔페니즘, 불리할땐 같은 회사, 유리하면 독립회사 ㅋ
270 - 오늘의 이슈24.10.08 23:39
애초에 하니 무시해 따위가 이 정도 이슈가 될 일이야? 매니저 한테 갑질한 거에 불과한거
350 - 오늘의 이슈24.10.08 16:53
은퇴 하면서 첨으로 이름을 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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