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ztlgz95
작성한글 62 · 작성댓글 188
소통지수15,479P
게시글지수
3,130P
댓글지수
2,130P
업지수
10,119P
vCztlgz9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62 개
- 오늘의 이슈24.06.12 18:21
뉴스 보니 후임들은 공짜로 허그 하던데 ㅋ
4
0 - 오늘의 이슈24.06.01 12:54
도둑질 계획 했지만 미리 걸리는 바람에 미수에 그쳐서 법적 처벌은 피할 수 있었다지만 그래 봐야 도둑질 하려던 도둑놈인 건 마찬가지고 안성일과 차이점은 실행 하기 전과 후 밖에는 그냥 내용적으로 똑같은 혐의인데 안성일은 까면서 민희진은 빤다? ㅋ 인지부조화의 전형인 거
820 - 오늘의 이슈24.06.01 12:51
3년전 거라 또 구라치셨더군요 ㅋ 3년전 건 회사 차리기도 전에 무당이랑 해 먹을 궁리 했던 카톡이구요 개 뚱뚱 ㅆㅂ이라고 한 거는 3개월전 카톡이에요 아주머니 ㅋ
631 - 오늘의 이슈24.05.31 21:03
궤변이네 그렇게 따지면 피프티는 뉴진스 보다 더 성적 좋았는데 그럼 문제 없는거임? 도둑질 왜 하려고 했냐니 엉뚱한 소릴하고 있어
310 - 오늘의 이슈24.05.30 09:09
문담피는 사이언스
11041 - 오늘의 이슈24.04.30 15:41
피프티때 안성일 까던 인간들이 민희진은 옹호한다? 능지 처참한 거임. 기본적으로 같은 골자임 어쨌든 각 회사의 핵심 아티스트를 빼내오고 10원 하나 투자 하지 않은 자들이 자기가 기획 했으니 투자자 통수 치고 지가 날로 먹겠다는 의도임
110 - 오늘의 이슈24.04.30 13:14
이런 거 믿는 애들은 진짜 능지 테스트 좀 해 봐라 적당히 짜집기 해서 쑤셔 넣음 다 받아 쳐 먹음 그게 휴먼 지능이라 할 수 있나? ㅋ
340 - 오늘의 이슈24.04.25 19:36
악플 달 시간에 공부해라 악플 달 시간에 일해라
10 - 오늘의 이슈24.04.25 19:30
미니진 입장을 요약하면, 방 의장이 시킨대로 안하고 지할 말 다하는 유일한 사람이라 찍혔다 근데 방 의장이 프로듀싱 까지 하면서 마치 군대 축구 하듯이 레이블들이 의장 눈치를 본다 그래서 뉴진스는 하이브에서 제대로 지원을 못 받아서 불만이었는데 그 와중에 표절 시비 까지 붙었다 그래서 내부 고발이란 강수를 뒀는데 그 프로듀싱 한 사람이 방 의장이라 표적이 됐다 메시지들은 그냥 친한 사람들 끼리 회사 욕 하면서 나온 장난스러운 메시지일 뿐 실행으로 옮기거나 실행 가능성이 있는 게 전혀 아니다 끝
510 - 오늘의 이슈24.04.25 10:32
늊 멤버들 줄 잘 서야지 삐끗하면 뉴프티 된다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