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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문 내용을 보면 재판부는 배임의 실행단계라고 보지 않음 또한 민희진이 항의한 내용들이 전혀 근거없지 않다고 못박음 (뉴진스 차별대우, 음반 밀어내기에 대한 증거자료를 충분히 제시한 걸로 보임)

민희진이랑 하이브랑 갈등이 있었는데 그건 쏙빼고 민희진이 가만히 있다가 저런 카톡을 했다 자꾸 이런식으로 몰아가니까 앞뒤가 안맞지 방시혁 박지원 카톡 까봐라 인사도 안받는데

3년전 거라 또 구라치셨더군요 ㅋ 3년전 건 회사 차리기도 전에 무당이랑 해 먹을 궁리 했던 카톡이구요 개 뚱뚱 ㅆㅂ이라고 한 거는 3개월전 카톡이에요 아주머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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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차 기자회견 이후 엑스포츠 기사는 믿고 거릅니다. 기자 관리 똑바로 하세요.

하이브는 불리한건 해명안하고 언플 쫙 돌리고 아니면 말고식인데 민희진한테는 왜 기자회견 하냐고 하면

너희들이 최고다.

아일릿은 안티계정 팔로우 해명이나 하지 민희진이 내부에서 표절의혹 제기했지 밖에다가 떠들었나

판결문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승소했다니까 민희진이 이겼다고 신나서 깝치는 애들 참 한심하다ㅋㅋㅋ 재판에서는 민희진의 '배임'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한거지 하이브 측에서 제시한 내용으로 '모략과 배신'행위가 있었던 점은 명확하게 인정했다. 배임이 인정이 안돼서 대표직 유지하는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