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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카타브라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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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카타브라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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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 개
잘 가다가 갑자기 한동훈으로 급 드리프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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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3 21:33
연예계 싹다 조사해라....더 나올거 같다....아이돌도 다 조사해라!
오늘의 이슈
국힘이 거당되면 이거 시행령이 아니라 법이됨. 총선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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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2 19:01
집회는 헌법에 있는 건데 이걸 건드린다고?ㅋㅋㅋㅋㅋ 진짜 작정하고 눈 가리고 귀 닫고 자기가 보기 싫은 건 안 보고 듣기 싫은 건 안 듣겠다 이거네 이게 독재지 다른 게 독재냐
오늘의 뉴스
공황장애까지 겪었던 사람에게 경기 전후로 싸인은 좀 염치없지 않나요? 첫도전이고 긴장되고 어떻게 뛰어야할까 머릿속으로 복잡할텐데 거기서 싸인, 사진 찍어달라고해서 1명이라도 해주면 그때부터는 싸인회 되는 거 모르세요? 페이스 다 망가짐. 기안 본인은 어떻게든 완주하고싶은 욕심도 있었을거고 준비도 오랫동안 했을텐데 망치고 싶었을까요. 이건 기안이 욕먹을게 아니라 싸인요청자가 먹어야할 상황
23.10.21 13:03
만사 귀찮을 상황에 사인거절했다고 욕먹일라고 하는 나쁜심뽀 고쳐라.으휴.
오늘의 이슈
예전에 잘나가던 개그우먼이 똑같이 했다가 걸려서 매장당했었지....지금도 공중파에는 못나오는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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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7 23:59
이거 완벽한 삼위일체인 게ㅋㅋㅋㅋㅋㅋㅋㅋ 엔터 임원이 직접 사설 구급차 타고 가면 빠르다고 번호까지 넘겨줌 그걸 좋다고 받아서 30만원 주고 탄 김태우 그리고 과거 음주운전에 무면허운전 이력까지 있는 사설 구급차 기사ㅋㅋㅋㅋㅋ 기사는 1년 6개월 실형에 벌금 200인데 그럼 김태우는?
연예가중계
기자님 이제 그만합시다.
30
23.10.17 1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저거 만들고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지금 이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라고 생각하네요. 엘리트에 반듯해야한다는 아나운서의 고정 이미지를 깨는 행보를 보여줬기에 사람들은 신선하게 느낀 것이 아닌가합니다. 근데 그 아나운서 타이틀이 없다면 모래성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좀 더 예능감 쌓으셔서 나오시길 바라요.
3
23.10.08 14:03
인생은 결국 내가사는거지 남이 대신사는게 아님.어떤선택을 하든 이득과 손해를 따지는게 인간이고. 죄짓는거 아니면 상관없다고봄.
오늘의 이슈
허허 다떠나서 적자의 가장 큰원인은 원가의 절반도 못미치는 요금이라니까요.. 그럼 정부의 바람대로 다 민간으로 전환시키면 어떨까요? 제발 공기업 깔려면 공기업 생태를 알아보고 그래도 까야겠다 싶으면 까시길. 아니면 본인이 직접 입사해서 느껴보면 가장 확실합니다.
23.10.04 13:52
음..집무실에서 퇴근안한다고 일을 잘하는 건 아니지 그리고 남아있으면 직원들도 눈치 보여서 퇴근 못하지 않을까
오늘의 뉴스
공기업 적자났다고 욕하는 분들은 공기업의 생태를 잘 몰라서 그러시는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은 이윤을 남기기위해 운영되죠. 하지만 전기, 수도, 주택, 교통 등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인 공공재는 모두 공기업이 맡아서 운영하고 있죠. 그래서 원가에 턱없이 모자란 요금을 받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민자 고속도로와 국영 고속도로 통행료차이 보시면 더 이해가 쉬우실 거에요. 이용하면 할수록 적자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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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10.01 16:31
음..집무실에서 퇴근안한다고 일을 잘하는 건 아니지 그리고 남아있으면 직원들도 눈치 보여서 퇴근 못하지 않을까
오늘의 뉴스
회사 다녀보셨죠? 근속기간 25년이상 등 조건이 있는 겁니다. 명퇴라고 다 5억씩 주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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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9 19:07
와 5대은행 평균 퇴직금이 5억 4000만원이라고 함 그래서 희망퇴직 연령도 점점 어려지고 40대에서 30대까지 내려왔다는데 나라도 생각해볼 듯ㅋㅋㅋ 업계 상황이 언제 또 바뀔지 모르니까 기회 될 때 많이 받고 나가야지 싶겠지
오늘의 뉴스
교대근무자도 마찬가지에요. 임시공휴일 아무리 생겨봐야 교대근무자에게 대체휴일 같은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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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9 19:04
5인 미만 사업장은 이번 황금연휴를 제대로 쉴 수 없다고 하네 아무래도 사람이 적으니 쉰다면 회사 매출 감소하고 일을 해야겠지 근로기준법 확대 논의는 아직까지 나온 것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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