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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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22 18:40
찬혁님이 잘 모르는데, 비싼거 사도 얼마 못입고 버리고, 또 새로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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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1.22 13:33
경찰들이 신종 마약을 못잡아낼 정도로 실력이 없는거야?
10 - 오늘의 이슈23.11.22 08:47
기자 니가 기사만 자꾸 안써도 충분히 열일 행보 가능하다. ㅋㅋㅋ
1 - 오늘의 이슈23.11.09 20:46
청조는 거짓말에 진심이예요. ㅋㅋ 자기 자신의 영혼이 없는 애임. 쟤는 돈을 목적으로 사기를 치는 애가 아니라, 사기 그 자체를 즐기는 애임. 사람들이 자기 말에 놀아나는걸 보면서 기뻐하는거지. ㅋ 그래서 감옥에 가는것도 두려워 하지도 않아. 거기도 사람 많으니까.ㅋㅋㅋ 그러니까 쟤는 독방에 혼자둬야 함. 사기가 안통하는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게 제일 두려울테니,
40 - 오늘의 이슈23.11.09 20:41
대부분 남자들 다 저래, 여린 여자들 농락하고 센여자는 눈도 못 마주치면서 뒤에서 씹고. ㅋㅋㅋ
167247 - 오늘의 이슈23.11.09 01:18
가슴 수술을 하라고 권하거나 강제, 강압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고? 그건 전청조가 여자라는거 알고 있었단 말이잖아. 너 여자인거 몰랐다며? 그러면 남자인줄 알았는데 무슨 가슴수술을 권해요? 라고 대답했여야지.
79125 - 오늘의 이슈23.11.09 01:12
너 믿고 투자한 피해자들 돈을 다 갚으면 끝나.
0 - 오늘의 이슈23.11.09 01:09
고딩 이하 여자애들아 니나이때 접근하는 남자들 다 그생각 밖에 안하니까 성인될때까지 철벽쳐라, 고딩 미혼모 되기 싫으면.
4324 - 오늘의 이슈23.11.08 18:55
기안은 마라톤 하프도 해본적 없고 풀코스로 인생 첫 도전이고 겨우 2달 남짓 준비했는데, 작년부터 연습해왔던 사람이랑 같냐?
80 - 오늘의 이슈23.11.07 20:19
마눌한테 들킬까봐 3억 5천도 없었던 거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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