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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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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양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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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3 개
A형 머리모양, ㅋㅋㅋ
23.12.07 11:29
옆에 도인같으신분 누군가 했네; ㅋ
오늘의 이슈
자기 실력이 떨어져서 내려오면 몰라도, 왜 후배들을 위해야 하는데? 다른 직종에 후배를 위해서 실력있는 선배가 내려와야 하는 직종이 있냐? 왜 박진영한테만 그런거 강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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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7 11:28
슬릭백도, 청룡도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젠 후배들을 위해줘야지. 옛날 기량을 아직도 보여주려하니 그닥 멋있어 보이진 않음..
오늘의 이슈
제니가 군대 기다릴것 같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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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6 22:3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당시엔 성추행으로 영창 안보냄. 여자만 욕먹음. 여자 인권 없던 시절임.
9
23.12.06 10:0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너같은 인생 루저가 입에 올리는것 조차 용서 안될정도로 훌륭하게 사는 분들이거든?
23.12.06 02:01
그 나물에 그밥들! 끼리끼리 꼴떨고 계심
오늘의 이슈
정우성은 그런 비주얼이 처음 나와서 사람들이 비주얼 쇼크가 와서 미남의 기준이 되버려서 실제보다 더 잘생겨 보이는 거임, ㅋㅋ
1
23.12.06 01:5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너만 몰라
23.12.04 17:38
누군지도 모름.
오늘의 이슈
잘생겨서 노력없이 떠서 그래요 ㅋㅋ
1
23.12.04 14:49
묘하게 매력 없고, 끼도 없고, 눈치도 많이 없는 멀쩡한 바보 같은 형 느낌
오늘의 이슈
경호원에 대한 배려는 없었.
23.12.04 01:48
정우성 배우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가득차 있는 사람이에요!! 제가 영화를 좋아해서 무대인사를 많이 가봤는데 그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이 눈 마주쳐주고 관객의 소리나 마음에 귀 기울여 주고 주말내내 무대인사 다니느라 힘이 들텐데 한명이라도 더 악수해주고 사진 찍어줄려고 진심인 배우는 정우성 배우가 유일했어요
오늘의 이슈
그 한명이 테러를 저지를수도 있지.
1
23.12.04 01:4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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