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나야양
작성한글 892 · 작성댓글 279
소통지수
92,863P
게시글지수
45,110
P
댓글지수
3,200
P
업지수
44,453
P
나야양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79 개
재명이 기사도 같이 묻혔거든.
13
21
23.12.28 23:25
김건희 디올빽이나 김건희가 꽂아준 학폭비서관을 그렇게 보도해봐라 기레기들아.
오늘의 이슈
자살하면 다 무죄임?
2
23.12.28 17:3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제목이 한줄에 보여야 클릭하지. ㅋㅋ
23.12.28 17:36
제발회가 뭔가 했다. 기사 분위기도 무거운데 이런 기사는 좀 정성껏 줄임말 없이 쓰면 안되냐?
오늘의 이슈
돈 안주면 누가 영상올리냐?
6
18
23.12.28 17:34
구글은 더이상 유튜버들 돈주지마라
오늘의 이슈
저 여자가 오늘 잡혔잖아.
4
3
23.12.28 17:0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장우 모르면 간첩인데, 혹식 간첩이야? ㅋㅋ
3
23.12.28 15:11
이장우가 누구고? ㅎㅎ
오늘의 이슈
아냐 유투버는 자기 얼굴 까고 하지만 기자는 익명이라 더 드러움
30
2
23.12.28 09:30
방송국 놈들이나 유튜버 놈들이나 하는짓이 똑같네
오늘의 이슈
왜 니 개인정보도 털릴까봐 무섭냐?
11
2
23.12.27 09:21
개인정보유출 법치파괴자에대한 신의
오늘의 이슈
맞음. 그래서 미우새나 1박2일, 미스트롯 같이 노인들이 좋아하는 채널만 살아남는거임. ㅋ
2
23.12.26 09:34
예능 보는 세대들이 이제 티비를 안봄
오늘의 이슈
쳐맞아야 정신차리지.
3
23.12.24 02:48
농담같지만 진짜 저런다 애들ㅋ.... 어떻게 아냐구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자기 일이라 시킨 건데 그거 시킨 게 기분이 나쁘시다네 그럼 뭐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 나 꼰대소리 들어본 적 없는데 꼰대 맞나봄ㅋ
요즘문화
16
17
18
19
2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