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야 응원한다
사람들은 크고 작은 실수들을 하며 살아.
너는 연예인이라 그에 따른 파장이 더 크게 느껴지는것 뿐이지.
인기가 많을수록 재능이 뛰어나거나 겉으로
보이는 부분들이 화려할 수록
그 관심도가 커지지.
그건 네가 잘해도 그렇고 못해도 그래.
훌훌 털어내고 다시 멋지게 활동해주길 바란다
멋진 제니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블랙핑크 ‘본 핑크 인 시네마’ 핑크카펫 행사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열렸다. 이날 블랙핑크 지수가 지수 뒤에 숨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기자 &#x28;room1992@dailian.co.kr&#x29;

지수 뒤에 숨어 눈물 흘리는 제니 : 네이트 연예

요즘 나라에 위 아래라는 개념을 무시하니까.
비단 맘카페만 욕할것도 아니고
회사던 학교던 사회에서건
아랫 것들을 상전처럼 대우해주길 바라니 이 사달이 나는거
피해주면 안되고 행동거지 조심해야하는걸 가르쳐야 하는데
나이지긋한 할아버지가 무슨 행동을 하건 놔두듯이
방관하고 있으니.
당신 자식들에게 어른 함부로 하게끔 가르친다면
당신 자식들이 커서 똑같이 대우 받습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걸그룹 아이브&#x28;IVE&#x29; 멤버 장원영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초등학생 팬을 보고 놀란 영상이 퍼지면서 맘카페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pos;장원영을 보고 너무하다는 맘카페&apos;라는

할로

작성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