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xuuuvr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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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xuuuvr7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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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6 20:21
협찬이 끝나면 갈아타는건 당연하지. 그럼 노예계약 해야하나? 여기가 북한이냐? 삼성은 항상 내로남불이냐, 언론전을 하게. 지저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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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18 09:17
웬 김호중 벤틀리에 딴지거는 헤럴드? 그럴시간에 김건희 뒷조사하면 재미있는 기사가 나오지 않을까
2100 - 오늘의 이슈24.03.16 20:21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인생이 젊더라도 저렇게 몇줄로 끝날 생이 아닌것 같은데 무심하군요. 명탐정코난 지나가다 본적이 있는 것같은데… 뭐라 드릴말씀이 없읍니다.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디 편히 잠드세요.
20 - 오늘의 이슈24.03.16 19:10
연예인의 애정생활에 대해 그럴수도 있는거지 뭐. 칼사진을 올리든 권총사진을 올리든 협박의지가 없으면 괜찮은거 아닐까? 공직에 있는 사람도 아닌데 뭘 조선시대 잣대를 대려고 하는지 원.
50 - 오늘의 이슈23.12.27 11:37
한동훈의 역작.. 할로윈데이 참사에 이은 이선균 자살. 안타깝네요
240 - 오늘의 이슈23.10.24 08:27
이선균 열심히 해라. 그보다 더한 소문에도 잘 활동하는 영부인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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