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도 채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두근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감성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카페 소개해요
아니 여기 카페 맞아? 영화 세트장 아니야?
영화 <나홀로 집에>가 연상 되는 빨간 벽돌집 외관이 특징인 '디데이원'
카페 입구에서부터 밤하늘의 별처럼 수놓아진 전구와 대형 트리가 인상적인 '어가길 베이커리'
마치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동화 마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는 '로즈스텔라 정원'!
인천 앞바다 뷰를 감상하며 크리스마스 무드까지 만끽할 수 있는 '바다 앞 테라스'
해리포터 덕후들의 성지, 호그와트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이고 앤틱한 '맨홀커피'
갬성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