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바닐라스카이
작성한글 0 · 작성댓글 6
소통지수
196P
게시글지수
0
P
댓글지수
60
P
업지수
36
P
바닐라스카이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 개
자차가 있는 사람은 당연히 대중교통 이용할 일이 거의 없으니 커피를 택할 테고 자차없이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사람이면 교통비를 택하지 않을까요?!
1
22.10.11 09:57
커피(원하는 브랜드, 맛 항상) vs 교통비(국내만 대중교통 모두 무료) 격한 고민에 휩싸였지만 교통비에 지하철 버스정도로 국한된다면 전 커퓌요..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데도 요즘 커피값 부담이 만만치 않음 커피랑 교통비,,, 다들 어떤 걸 우선으로 선택하실껀가요? 커피면 UP / 교통비면 Down 댓글 환영!
AvsB 선택고민
자꾸 말 같잖은 소리하면 치킨 돌려보내고 전액 환불 받으세요. 잘못 배달된 음식 당신이 스트레스 받고책임져야 할 의무도 없습니다.
1
22.09.28 10:13
요청한 메뉴보다 비싼 메뉴를 배달해놓고 가격 고지나 영수증도 없이 일방적으로 손님 몰래 비싼 가격을 결제했다는데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네요. 요식업계 자영업자분들 힘든 건 알겠는데 장사하다가 실수가 생기면 정확하게 사과하고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이 분은 배달 앱 주문이 아니어서 후기도 못 남기는 거 알고 치킨집 사장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 것 같아요.
오늘의 참견
애견카페 외 일반카페는 안내 견을 제외한 모든 동물 출입은 따로 말하지 않아도 거의 출입이 불가합니다 애초부터 다른 손님에 대한 상식과 예의를 지키지 않았던 사람은 카페 사장이 아니라 한영 씨입니다. 참고로 저 또한 동물을 끔찍히 아끼고 사랑하는 애견 인입니다.
4
22.09.26 10:31
방송인 한영이 개인 SNS에 애견인으로서 소신 발언을 남겼다! 한영은 "카페에 반려동물 동반이 안 되는 곳이면 친절하게 안 된다고 말씀 주시면 좋겠다. 쫓겨나듯이 나올 때면 가슴이 아프다."라고 말했는데요. 모든 카페 사장님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간혹 사람 민망할 정도로 쫓아내듯이 나가라고 하는 경우를 저도 본 적이 있어서요. 저렇게 행동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요.
연예
돌려주시고 깨끗히 잊으세요. 저는 그런 문자 받자마자 이것저것 따지지도 않고 달라는 금액 수 백만원 1분 만에 바로 입금해 주고 전화번호 사진 그 자리에서 바로 다 지우고 끝냈습니다.
2
22.09.09 20:52
연인과 헤어진 후에 사귄 기간 동안 썼던 데이트 비용 반을 되돌려 달라고 하면 줘야 할 의무가 있을까? 정답은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 라고 함 법적으로 돌려줘야 할 의무는 없지만.. 돌려달라고 말하는 게 찌질해서 그냥 주고 말 것 같기도... 선물로 줬던 물건 돌려달라 하는건 본 적 있는데 데이트 비용을 반 달라고 하는 건 또 첨보네
연애의 참견
아침에 붓기 빼는 데는 커피 한 잔이 최고입니다. 커피는 이뇨작용 반응이 즉각 적으로 일어나 화장실 한 두번 다녀오면 붓기 싹 빠집니다. 식품 중 가장 빠른 효능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3
1
22.09.06 08:17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나 손, 발이 잘 부어있는 분들 계신가요? 아침에 먹으면 독소, 부기 빼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라고 하네요 ㅎㅎ - 물 - 오이 - 배 - 사과 - 늙은 호박 - 녹두 - 유산균 발효유 예전에 TV에서 보니까 따뜻한 녹차 + 꿀 한스푼 타서 먹으면 붓기에 좋다던데 ㅋㅋㅋ 여자 연예인들이 샵에서 그렇게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고여
알쓸신잡
한 번씩은 다 경험해 본... 그렇지만,다시는 그러지 않는 사람 or 대충 매번 저러고 사는 사람, 앞에서 매번 저러는 사람은 진짜 등짝 한 대 쳐 맞아야 됨 ㅋㅋㅋ
2
22.09.03 22:04
하..진짜 보기만해도 킹받쥬 같이 불편하고 싶은사람 보세요 ㅋㅋㅋㅋ
아무거나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