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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위원장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다른 사건을 제치고, 인사 안받아준다, 무시하라고 했다는 말 들었다는 이유로 뉴진스와 어도어대표를 국감에 부른 안호영 노트북에 뉴진스 스티커 붙이고 시시덕 거리던 김홍배 열심히 사진찍기 바쁜 최민희.. 반드시 찍어내야할.. 세금으로 이딴짓이나 하는 국회의원들

민천지들 답없네. 느그 부모들이 잘못이다

혜인은 저게 무엇을 뜻하는건지 알려나? 주변에 매니저없나? 연예인들 정치색내면 안될텐데? 이제 고등학생쯤됐을텐데 sns관리안하시나보네;;

민희진이란 미꾸라지한마리가 회사 쑥대밭만드는구나 ㅉㅉ

민희진이란 미꾸라지한마리가 회사 쑥대밭만드는구나 ㅉㅉ

이정도면 아주 노골적으로 하이브 죽이기 아닌가

민희진이란 미꾸라지한마리가 회사 쑥대밭만드는구나 ㅉㅉ

이정도면 그냥 하니 보고 싶어서 부른거 아니냐..? 니들 직장에선 인사 안받고 말로 뭐라 했다고 직장내 과롭힘..? 그럼 거기 계신 위원회 분들은 빠짐없이 다 인사 받아주시나요. 그리고 하니.. 모든 사람이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근로자라고 할거면 근로자로서의 태도를 먼저 갖추고 말해라. 뉴진스를 정말 좋아했지만 신인이었을때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같아보이지는 않는다.

서로 인간으로 존경하면 문제가 없을것 같아요 명언이다

질문의 의도 : 자회사(어도어)와 모회사(하이브)의 구조로 되어 있는 회사에서 본인의 소속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된 상태에서 연습생이나 연예인이 계약을 하는 것이냐? 질문자의 언어 : 그 누구도 알아들을 수 없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