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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mszz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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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mszza10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2 개
오늘의 이슈
23.08.27 09:29
무빙에 그 정육점 아들이 아들이야??? 연옌 아들 중에 젤 제대로 가고 있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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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1 09:03
동생집 해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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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5 13:43
순간... 4달러 아저씨를 생각했다.. ㅠ 개그맨 김영철이 50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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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6 08:49
나도 유재석 좋아하는데... 솔직히 유재석이 이제 저런 야외 챌린지는 이제..그만해야할듯. 이경규 아저씨가 남자의 자격 할때 나이가 유재석이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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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2 23:27
저출산 국가에서 아기 낳기 무섭게 만드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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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4 08:01
수익이 안나는 단체, 좋은 일을 하는 단체라 할 지라도 그 와 관련된 업무는 전부 다 돈이 들어감. 그럼 유니세프 직원들은 월급 안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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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1 14:39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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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1 08:59
그간 여러 인터뷰나 자식들 유트브짤로 봤을때. 선우은숙 아줌마는 저 시대의 남자들이랑 안맞음. 그냥 혼자 사시는게 맘편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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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0 08:50
이런 부작용이 저렇게 극단적으로 나오는게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산부인과나 소아과에 있다보면 친정엄마들이 도와주는 경우 많은데 . 요즘 친정엄마 할머니들이 애들한테 말하는거 보면 기가 찬다. 자기 딸 귀한 세대의 친정엄마들이라 아이가 엄마(할머니딸)한테 안아달라하거나, 말 안들으면 엄마도 할머니 딸이다, 엄마말 안들으면 할머니가 엄마 할머니집에 데려갈거다. 할머니 딸 힘들게 하면 데려간다. 이런말 하는 친정엄마들 한두번 본게 아니다. 그런말 한번이야 할 수 있겠지만, 애들한테 할머니란 존재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망각하는듯. 아직도 그냥 딸가진 엄마에서 못벗어나는 할머니들 많다. 그러면 애들한테 망태기 할머니 정도로 박혀버린다. 그런말 하는 할머니를 엄마는 또 보고만 있고.... 애들은 할머니는 엄마 데려가는 사람이다. 라고 박혔는데 나중가서 쟤는 친가만 좋아한다는둥. 이런말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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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8 07:52
막걸리는 농민주 라고 해서, 원래 농민들이 배 채우기용으로 먹었던거다... 밥 같은 술이지.. 오죽하면 김치랑 먹었을까.. 그 술 맛에서 크게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렇게 단 술을 무슨 마리아쥬.. 밥이랑 밥을 먹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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