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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mszz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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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mszza1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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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 개
오늘의 이슈
24.02.06 15:12
팩트 .행사 끝난 후 파티까지 하며, 생일을 혼자 보낸 아들이 다음날 학교에 지각할때까지 엄마는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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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5:11
*팩트 아들 생일날 일이 있는걸 알면서도 아빠한테 아들을 돌려보내라고 하고 당일 생일인 아들이 집에서 기다림에도 본인이 진행하는 일이 끝난 이후에도 파티를 하며 다음날 애가 학교 갈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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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5:10
일이 있으면 그럴수 있다 하지만 생일인거 알고 스케쥴 있던걸 알면 1.아빠랑 생일을 보내게 하던가. 2.아들 생일이니 행사 끝나고 집에 귀가 하면 되지 *팩트 아들 생일날 일이 있는걸 알면서도 아빠한테 아들을 돌려보내라고 하고 본인은 일이 끝난 이후에도 파티를 하며 다음날 애가 학교 갈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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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3 15:22
이제 진짜 무한경쟁으로 이제부터는 신인발굴의 시대가 올것이다. 몸값 증명 못하는 배우는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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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1 17:41
그렇게 연기를 사랑하고 , 연기기초훈련을 열심히 하고, 연기에 대한 애정이 어마어마한 사람이... 왜 작품활동을 안할까 심경의 변화가 있는듯..한석규씨도 그래서 공백기를 길게 가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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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11:33
회사 설립 당시부터 이끌어온 3인의 이사 중 송 모 이사가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되자 정 씨 측이 먼저 직무정지 가처분신청 등 민형사 소송을 내기도 했다. 송모씨가 횡령으로 고소당하고 유명세로 악의적으로 고소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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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9:21
야이 개자식아 애들 이름 안내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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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4 03:18
이건 경호 하다보면 알수 있지. 저 경호원이 무대인사 돌면서 몇번 눈살 찌푸리게 한거다. 경호원이 경호대상이 경호의 선을 넘었다고 할 때가 많이 있음. 그것 또한 경호실패임. 아이유도 그랬던적 있고, 박보영도 경호원 만류할때가 있었음. 저렇게 배우들 같은 경우 경호목적 자체가 인파가 몰려서 안전상 위험 때문에 쓰는거지. 객석에 착석한 관객들이랑 한두명 접근 자체를 막는 경호가 아님. 배우들이 무슨 공인이나 국가중요대상도 아닌데 일반인을 돌아가라마라 할 권리가 없음. 촬영장에서 차 돌아가라고 하는건 뭐라하면서 객석 들어가는 관객한테 돌아가라하는건 오바라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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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5 07:48
간만에 대하사극이고 , 240억 제작비에 넷플릭스면..현종역에 류덕환이 좋았을텐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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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0 22:52
애는 부모가 키워야. 애착이고 자존감이고 형성된다... 조부모에게 도움을 얻을수 있어도 나 키우는 것처럼 키워주세요 하는건 부모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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