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ymszz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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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14 16:16
나는 남자고 BTS 노래 몇개 모른다... 근데 솔직히 ㅋㅋ저거 오토바이도 아니고 스쿠터도 아니고 어린애가 저건 되겠지 생각했을것 같다. 술 한잔 먹고 붕붕이 같은 킥보드 타고, 우리집 앞에서 넘어졌다고 경찰이 오고 음주운전으로 걸릴 확률이 얼마나 있음?? ㅋ 자전거 음주단속하면 난리나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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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13 13:15
내가 아니면 애 볼 사람이 없다.... 일을 쉬면 먹고사는게 문제도 아닌 사람인데 왜 입원조차 안하나요
1310 - 오늘의 이슈24.08.07 16:30
중국 생각난다는건 지금 관점이고 저 당시 중국 본토까지 고구려 땅이었고 고구려가 지배한 당시 모습이고 형사취수제에 왕관까지 고구려풍이더만 무슨.. 그럼 발해 드라마 찍으면 중국풍이라고 욕할거냐
0 - 오늘의 이슈24.07.27 15:01
전도연 그때 당시 그냥 유재석을 날라리 놈팽이로 보고 30년이 지나도 똑같이 대하는 사람인거임 지 잘난 맛에
2120 - 오늘의 이슈24.07.04 07:00
일생을 오냐오냐. 이쁘고 귀하게만 자란 사람의 특징임. 이름 알리고 얼굴 알려서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유명세로 먹고살면서 , 가쉽거리가 되는건 불편하다는 이중성.
50 - 오늘의 이슈24.06.30 11:35
저렇게 가족끼리 그리고 정말 고인을 그리워하고 추억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진심으로 보내주는게 이별이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와서 절하고 돈 내고 밥 대접하고.. 정신 하나도 없이 보내는것보다 저게 낫다고 본다
13920 - 오늘의 이슈24.06.19 23:46
근데 지금 결혼한 80-90년생들도 평균 둘. 외동도 많고 , 많아야 셋이에요. 요즘이랑 다를바 없이 컸습니다... 딸만 그런게 아니라 귀한 아들도 많아요... 요새 왜이리 딸가진 부모만 피해의식이 있는것처럼.. 말씀들 하시는지.. 지금 90년생 아들둔 엄마들이 오히려 눈치보고 죄인처럼 살고 딸둔 엄마들은 사위 머슴부리듯 부리는 곳 많아요.
4100 - 오늘의 이슈24.05.31 22:25
저 기자 때문에 다른 기자들이 피해보는거다. 시간 없다면서 설전을 하고 있지 않나. 자기 이야기 하느라고 다른 기자들 질문시간 피해 주는건 생각 안하네. 기자가 기자회견 장에 급하게 왔다고 짧게 하라고 하는게 말이되냐. 저 사람 말하는걸로 밥벌어먹고 사는데 말 길게 해주면 고마운거지
210 - 오늘의 이슈24.05.31 22:23
ㅋㅋㅋㅋㅋ기자가 기자회견 와서 ㅋㅋ우리 시간 없으니 짧게 해달라는건 뭔 경우냐.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니 연예부 기자나 하지 .
820 - 오늘의 이슈24.05.11 23:49
왜 이런일을 백종원이 나서야 해결이 되는거지?? 지자체나 공무원, 정치인, 장관들까지 아무 생각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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