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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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술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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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이슈
    24.09.05 19:37

    억울한긴...... 가만히 있던 너의 두 아들 만할까? 아버지라는 사람이 갑자기 자기를 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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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이슈
    24.04.15 12:54

    예전에 고향에서 온 편지라는 SBS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거기서 직접 할아버지, 할머니랑 인터뷰 하셨던 최성훈님이 제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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