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관심없다면서 90프로 대출받아 건물 구입한,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사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배우 류준열&#x28;38&#x29;이 메이저 골프대회 마스터스의 개막 이벤트 파3 콘테스트에서 흰색 캐디복에 골프백을 메고 일일 캐디로 깜짝 변신했다. 류준열은 10일&#x28;현지시간&#x29;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부설인 파3 골프장에선 열린 ‘파3 콘테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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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심없다면서 90프로 대출받아 건물 구입한,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