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abono
작성한글 86 · 작성댓글 2
소통지수
8,025P
게시글지수
4,330
P
댓글지수
70
P
업지수
3,525
P
abono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6 개
오늘의 이슈
24.05.10 21:37
참...한결같다. 아줌마가 에휴.... 이번 기사는 하트 용준형이 빠졌네. 칭찬~~칭찬~~
1
1
0
오늘의 이슈
24.05.08 15:32
아이구...미국 파파라치들 유튜브 못봤나....살벌하다. 예의같은거 없다. 저정도면 잘 봐준거다. 파파라치들 제대로 입털면 쟤들 울면서 나올껄?
1
0
오늘의 이슈
24.04.28 10:00
사이가 틀어지니 이혼했겠지만 굳이 공개적으로 저럴 필요가 있나...만약 남편이 저랬다면...입장바꿔 생각 좀 하자.
1
2
0
오늘의 이슈
24.04.20 12:48
현아는 제발 그만 솔직했음 좋겠다. 가만히 생각 좀 했으면 좋겠다. 본인의 솔직함으로 피해를 본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일단 힘들다고 까지 얘기했다는 소속사. 그리고 막 뜨기 시작하려고 했던 펜타곤 멤버와 팬,전 소속사 결과적으로 위치 애매해진 전 남친 던,그리고 제발 그놈에 몰카범 소리 안 듣고 싶을꺼같은 용준형까지. 그리고 양쪽 부모님들까지. 사랑하는 사람이니 띄어주고 싶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나중에 남는건 본인 남자 리스트만 길게 남을 뿐이야. 여긴 한국이고 병원가든 약을 먹든 쿨병을 일단 고치도록 하고 아무도 당신의 솔직함의 토사물은 보고 싶지 않으니 이번만큼은 조용히 사귀도록 하시길. 제발...자꾸 얘기하는게 용준형한테도 좋은건 아니야. 제발 부탁.
0
오늘의 이슈
24.04.16 11:53
여기 또 할일없는 사람하나 있네. 자네가 연애인을 좋아하는 감정은 이해할수 있지만 자네가 아무리 발광을 한들 그 연애인은 자네와 절대 아무일이 없을꺼야. 자네와 사귄다든가 결혼한다든가 하다못해 옆에 지나가도 눈한번 마주칠일도 없을꺼야. 그러니 이제부터 상상의 세계에서 나와 방구석 청소하고 환기도 좀 하고 씻고 밥도 먹고 편의점 알바라도 시작하게나. 쿠팡 알바도 좋고...본인의 인생을 좀 사시게.
0
오늘의 이슈
24.04.14 13:12
또또 물어 뜯을 꺼리 생겼다. 연예인한테 몰려가서 달달 볶아대며 그 사람을 저잣거리 한복판에 매달아 놔야 속시원한 사람들. 그러는 본인들은 얼마나 고고하게 살아왔는지...ㅉㅉ 한심하다. 냅둬라 알아서들 살라고 쫌.
1
4
0
오늘의 이슈
24.04.11 14:32
보아가 뭔짓을 해서 악플을 달지? 악플이 왜 있지? 이유 아시는분 있어요?
2
17
0
오늘의 이슈
24.03.30 17:26
이제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겠군....
3
0
오늘의 이슈
24.03.30 11:49
가끔 대중이 개돼지란 모욕적인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일도 아닌 완벽한 제3자들이 자기일마냥 발광하는거보면 말이다. 가벼운 손바람에도 훅 날라가 선동되는 사람들은 본인의 인생이나 직업,친구나 가족이 없나? 연예인말고는 시간과 열정을 쏟을 대상이 정녕 없나?
24
2
1
오늘의 이슈
24.03.29 12:21
나도 많이 어렸을때는 남들이 날 무시하지 못하게 하려고 나의 성질을 만천하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 만만한 사람아니야~ 나 성격 보통 아니야~나 건들면 물어버리는 스타일이야~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불킥...참...행동과 생각이 어리다...왕관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겠으면 내려놓을줄도 알아야지...버티다간 목뼈 다친다...입 다물줄도 알아야지. 만천하가 굳이 너의 철딱서니가 없는걸 알아야겠니?ㅉㅉ
7
1
0
6
7
8
9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