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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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22 22:24
나 아는 사람하고 똑같은 경우네~ 결혼만 안했지.. 10년넘게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6개월만에 별거후~이혼함... 서로 배려해야하고.. 이해하고 참아야 하는것들이 너무 많음... 그걸 견뎌내야 화합이 됨..
0 - 오늘의 이슈23.11.21 15:20
너무 철떡서니 없고.. 아무생각없이 사는것 같다.. 그지같은 남자들 만나서.. 성다른애들 셋이나 낳고.. 그러구선 제대로된 직장도 없고.. 키워주신 엄마한테 화풀이하고.. 제발 정신차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 니가 정신차리고.. 제대로된 직장빨리 들어가서.. 잘 키우고 열심히 살 생각해...
70 - 오늘의 이슈23.11.13 15:30
아니. 온가족이 봐도.. 어색하고. 불쾌감마저 들어~ 왜 자극적인 행동과. 말로 웃기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왜 다문화가정을 개그소재로 삼는거야?? 어면히 이거. 인종차별아닌가?? 좀 아나졌나 했드니.. 여전히. 억지웃음과. 오버스러운 과한행동이 오히려 보는사람이 불편하게 만들고~ 전혀 안웃기던데??
1510 - 오늘의 이슈23.11.11 03:10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지들이 힘들면. 상대방도 똑같을건데. 하물며. 지새끼들 수술받은 노모에게 맡기고. 뒤로 빠져있는 꼬라지하고는. 쯧쯧. 게다가 돈도 안드리고. 어처구니가 없다. 그러면서 뻔뻔하게 티비에 나오다니. 참 철면피네. 제3자인 나도 노모가 하루종일 애쓰시는거 보고 눈물나고. 속상하더만. 저것들은. 지새끼들만 눈에 들어오지. 노모가 얼마나 힘들어하고. 아파하시는지는 안보이나 보네..
0 - 오늘의 이슈23.11.11 02:35
아니. 진심 이해가 안되네. 50억넘는집사서. 2-3억들여 티비에서도 많이나오던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맡겨서 집. 싹 고치고. 메스컴에서도 특이한벽지와. 컬러감으로. 가구들도 독특함이 있어. 이제 성공했구나 했는데. 첫해부터. 동파라니. 외풍이라니.. 얼마나 화가 났을까. . 돈은 돈대로 쓰고. 난방비 폭탄에 동파라니. 어처구니가 없다. 그렇다고. 재공사하기엔. 일이커지고. . 안됐다
850 - 오늘의 이슈23.11.08 23:22
민간자격증말고. 국가공인자격증을 따서~ sns좀 그만하고.. 전문적인 일을 알아보는게 어때요?? 좋은말보다 악플이 더많은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올리는건지... 알수가없네
170 - 오늘의 이슈23.11.08 18:32
아니. 말을 왜 저따구로 해~ 지가 딸을 맡았다 한들.. 잘 키웠을까?? 암튼. 배려없는 말투.. 짜증난다
30 - 오늘의 이슈23.11.06 17:01
하~ 진짜.. 정말 개념상실이네~ 방문인증이라고 하고 싶었나요?? 그놈에 sns좀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660 - 오늘의 이슈23.11.06 16:47
스타이기전에 46살이나 되가지고.. 인성은 아닌것 같네요. 감정하나 컨트롤도 못하고~ 얼굴. 행동으로 티팍팍내는걸 보면!!
480 - 오늘의 이슈23.11.06 16:42
라이머는 결혼전후 달라지는게 없어. 안현모씨만 힘들겠다 했음. 서로 배려해야하는데. 결국 지칠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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