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wyTmi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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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7 18:17
김용호도 가세연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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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2.26 12:57
외모도 준수하고 학벌도 아이비리그 코엘 호텔경영학이고 집안도 좋고... 부럽군
211 - 오늘의 이슈23.11.15 01:07
기자들이 캐스팅이 맘에 안드나봄 ㅋㅋ 연기논란 들은적도 없고 이런 기사들마다 댓글들도 납득못하는 경우가 대다수
3240 - 오늘의 이슈23.11.14 19:30
서승아 기자가 하석진 안티인기보네.. 돈가치보다 명예롭다 말한걸 이렇게 쓰네..한강뷰집에 살고있어 이억오천은 푼돈으로 본다는 뉘앙스로 엿맥이려고 기사쓴듯
180 - 오늘의 이슈23.10.13 22:14
나는 '피해자의 눈물이 그 증거입니다'라는 희대 방송 망언을 남기면서 안희정 보내버린것만 생각남...
30 - 오늘의 이슈23.10.13 22:10
박수홍이 너무 안됐다. 할머니 박수홍 엄마 아니었음 출연료로 쉽게 돈 못벌고 그 연세에 폐지줍는일 아니면 써줄곳도 없네요. 누가 할머니 같은 일반인 고정으로 출연시켜서 매회 출연료도 따박따박준답니까? 다 박수홍이 아들이어서 누린 호사에요
851 - 오늘의 이슈23.10.13 13:05
이쁘고 능력있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뽑힌배우들은 빽없어서 당하고 연예계를 떠났는데.. 번번히 오디션떨어지고 단역만 가끔 나오던애는 아빠빽으로 이름날리네~피해자들은 피눈물흘릴듯 ㅠ
1921 - 오늘의 이슈23.09.30 22:37
난 10돈은 될줄알았는데 1돈골드바네 ㅎㅎ 저게 자랑할정도로 저리 좋을까... 저거 여러개 사서 명절선물로 지인들 다 돌리고 그 중 하나 황보라도 줬을듯
10 - 오늘의 이슈23.07.12 16:15
이 사건으로 최준희가 주장하는건 할머니 차별이 큼. 최진실이 하늘나라로 가면서 최환희와 최준이 각각 유산을 상속받음. 둘 양육비와 오빠의 1억이 넘는 국제고 학비를 최준희 몫의 상속분 통장에서만 빼서쓰고 최준희 돈을 오빠 최환희에게 이체해 이전시켰다 하는데..팩트라면 난 차별받고 자란게 맞다본다.
23416 - 오늘의 이슈23.07.01 17:04
당신은 원망하지 않겠지만 사기당한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그 마을 인근에 살아 이 사건의 직접적 피해자들이랑도 잘 아는데 그때당시 사람들이 돈이 있어 빌려준게 아니라 님 부모님을 믿고 연대보증을 서줬고 님 부모님이 도망가셨을때 갑자기 빚더미에 올라 자살한 사람도 있어요. 이 사건이 그리 가벼운 사건이 아닙니다. 피해자들이 여러번 연락취할때도 무시했고 사건이 커질까봐 쉬쉬하기 바빴죠? 그 외에 합의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승질냈다는등 여러말들 많던데 이만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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