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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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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 개
부모와 연을 끊어서 .. 사진으로라도 잘 키우고 잘 자라고 있는 걸 보여주려는 머음이 있는 건 아닐까?? 라는 마음으로 봐주렴 쏙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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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6 16:58
애 그렇게 많이 보여주다 있는복도 달아나겠다.고생끝에 찾아온 행복인거 누가 모르나. 모든 사람이 응원만 하는것도 아닐테고 시기많은 세상인것도 맞으니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봄.지금까지 계속 이슈 끌어왔으니 이제는 이쁜자식 생각해서 신중했으면 함. (기사내는 기레기타령하면 세상 내책임이 없어지는건가.)
오늘의 이슈
ㄱ.람 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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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 15:36
결혼, 소송, 재판, 임신, 해산까지 중계방송 연예인...이젠 딸내미 하루하루가 중계될듯...잘사셔...
오늘의 이슈
박서준이 비호감이라고??? 미쳤네.. 쌈 마이웨이 보고와서 여전히 비호감인지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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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4 00:39
비호감
오늘의 이슈
너도 꼭 찔려봐라 호듷갑인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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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00:3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선균이 검찰이나 언론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해?? 아니면 가까운 누군가가 사주했다고 생각해?? 우리 다 답 알잖아. 이재명 곁의 사람들도.. 검찰이 죽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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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16:01
전과4범 음주운전 최측근핵심증인 5명이나 죽었는데 대통령하겠다고 설치는 인간도 있는데 뭐…, 여가수 여배우라 더 심한것뿐. 남가수 남배우였으면 영화, TV에 잘만 나옴.
오늘의 이슈
슈가없는 BTS상상이 돼?? 난 안돼. 지켜보자. 기다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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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1 14:08
Bts를 위해 탈퇴하는것도 생각해봐야
오늘의 이슈
나도 저렇게 하고있는데.. 이혼은 했지만 우리가 어이의 부모인 건 맞고 주말에 아빠가 일하니 내가 야를 돌봐야하는데 나는 원룸이라 내가 주말에는 애 집에 간다. X집이라고 생각해본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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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10:05
가정감독관인가 면접교섭권으로 주말로 정했다면 애들만 아빠랑 같이 놀러나가거나 하면 되는데 굳이 집에서. 안불편할까 그것도 같은방에서 자면 애가 혼란이 온건 맞는데.. 지금은 어리니까 떼쓰는 정도지 초등학교 다닐정도 되면 학업에 지장준다 발달에 영향준다..저부모책임 크다
오늘의 이슈
난 내용도 좋은대...오늘 수철 멋졌다
24.04.28 02:18
클리셰 범벅 ...마지막 까지 고구마... 요즘 트렌드의 드라마는 아닌데 배우들이 진짜 하드캐리...
오늘의 이슈
근데 좋아^^
3
24.04.28 02: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서우보다 백배이쁘고 싱그럽다
24.04.28 02:11
사진이 예전에 배우 서우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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